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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추 · 九針十二原第一 · 4번째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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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추 · 九針十二原第一

岐伯曰五蔵五腧五五二十五腧六府六腧六六三十六腧經脈十二絡脈十五凡二十七氣以上下所出為井所溜為滎所注為腧所行為經所以為合二十七氣所行皆在五腧也節之交三百六十五㑹知其要者一言而終不知其要流散無窮所言節者神氣之所遊行出入也非皮肉筋骨也覩其色察其目知其散復一其形聽其動静知其邪正右主推之左持而禦之氣至而去之凡將用針必先診脈視氣之劇易乃可以治也五藏之氣已絶於内而用針者皮實其外是謂重竭重竭必死其死也靜治之者輒反其氣取腋與膺五藏之氣已絶於外而用針者反實其内是謂逆厥逆厥則必死其死也躁治之者反取四末刺之害中而不去則精泄害中而去則致氣精泄則病益甚而恇致氣則生為癰瘍五藏有六府六府有十二原十二原出於四闗四闗主治五藏五藏有疾當取之十二原十二原者五藏之所以稟三百六十五節氣味也五藏有疾也應出十二原十二原各有所出明知其原覩其應而知五藏之害矣陽中之少隂肺也其原出於大淵大淵二陽中之太陽心也其原出於大陵大陵二隂中之少陽肝也其原出於太衝太衝二隂中之至隂脾也其原出於太白太白二隂中之太隂腎也其原出於太谿太谿二膏之原出於鳩尾鳩尾一肓之原出於脖胦脖胦一凡此十二原者主治五藏六府之有疾者也脹取三陽飱泄取三隂今夫五藏之有疾也譬猶刺也猶汚也猶結也猶閉也刺雖乆猶可拔也汚雖乆猶可雪也結雖乆猶可解也閉雖乆猶可決也或言久疾之不可取者非其説也夫善用針者取其疾也猶拔刺也猶雪汚也猶解結也猶決閉也疾雖久猶可畢也言不可治者未得其術也刺諸熱者如以手探湯刺寒清者如人不欲行隂有陽疾者取之下陵三里正往無殆氣下乃止不下復始也疾髙而内者取之隂之陵泉疾髙而外者取之陽之陵泉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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