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주해상한론 · 무한·신통·천을 영위의 관계로 풀이한 대목
太陽病,頭痛發熱,身疼,腰痛,骨節疼痛,惡風,無汗而喘者,麻黃湯主之。此太陽傷寒也,寒則傷榮……寒並於榮,榮實而衛虛者,無汗而惡風也。以榮強衛弱,故氣逆而喘,與麻黃湯以發其汗。麻黃湯方︰麻黃三兩,去節;桂枝二兩,去皮;甘草一兩,炙;杏仁七十個,去皮尖。……麻黃、甘草,開肌發汗,桂枝、杏仁散寒下氣。
현대어로 읽기
태양병에 머리와 몸·허리·관절이 아프고, 바람을 싫어하며 땀이 나지 않고 숨이 찰 때 마황탕을 제시한다. 성무기는 이를 태양상한으로 보고, 한사가 영에 합쳐지면 영은 강하고 위는 약해져 땀이 나지 않으며 기가 거슬러 숨이 찬다고 풀이한다. 처방은 마황 3량, 계지 2량, 구운 감초 1량,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행인 70개로 적는다. 마황과 감초는 기표를 열어 땀을 내고, 계지와 행인은 한사를 흩고 기를 내리는 역할로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무한·신통·천을 각각 분리하지 않고 한사가 영에 머물러 영위의 균형과 기의 흐름이 달라진 결과로 묶는다. 이어 네 약재의 역할을 이 병기 설명에 직접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