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고금록험 계통에서 식초를 더하고 하루 횟수를 달리한 기록
外台古今錄驗。婦人陰蝕。苦中爛傷。野狼牙湯。 野狼牙三兩。 咀以水四升。煮取半升。去滓內苦酒。如雞子中黃一杯煎沸。適寒溫。以綿濡湯。以瀝瘡中。日四五度即愈。
현대어로 읽기
《외대》가 인용한 《고금록험》 계통은 야낭아 3냥을 달인 뒤 찌꺼기를 버리고, 달걀노른자 한 개 분량의 고주를 넣어 다시 끓인다고 적는다. 사용 횟수도 하루 네 번이 아니라 네다섯 번으로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고주는 이 문맥에서 식초 계열 액체를 가리키며, 기본 기록에는 없는 첨가 재료다. 외용 횟수와 ‘곧 낫는다’는 원문의 표현은 역사적 주장으로만 제시하고 현대의 효과나 안전성을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