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촉초·부자·건강·적석지 분량이 달라지는 이본 기록
〔鑒〕心痛徹背。尚有休止之時,故以栝蔞薤白白酒加半夏湯平劑治之。此條心痛徹背。背痛徹心,是連連痛而不休,則為陰寒邪甚。浸浸乎陽光欲熄。非薤白白酒之所能治也,故以烏頭赤石脂丸主之。方中烏附椒薑一派。大辛大熱。別無他顧。峻逐陰邪而已。李 曰。心痛在內而徹背,則內而達於外矣!背痛在外而徹心,則外而入於內矣,故既有附子之溫,而複用烏頭之迅。佐乾薑行陽。大散其寒。佐蜀椒下氣。大開其郁。恐過於大散大開,故複佐赤石脂入心以固澀,而收陽氣也。 赤石脂丸方 (外台。引仲景傷寒論云:千金,必效。文仲。范汪。經心錄等同。) 蜀椒(一兩一法二分○外台作二分) 烏頭(一分炮) 附子(半兩炮一法一分○外台作一分) 乾薑(一兩一法一分○外台作二分) 赤石脂(一兩一法二分○外台作二分)
현대어로 읽기
《의종금감》의 주석은 끊이지 않는 심통·배통을 과루해백백주가반하탕 조문과 구별하고, 오두·부자·촉초·건강의 강한 온열성과 적석지의 고섭을 대비한다. 이어 촉초는 한 냥 또는 두 푼, 부자는 반 냥 또는 한 푼, 건강은 한 냥·한 푼·두 푼, 적석지는 한 냥 또는 두 푼으로 전하는 이본을 적는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약재 해석보다도 여러 전승의 큰 분량 차이를 함께 보존한다. 독성이 강한 오두·부자가 들어간 처방이므로 수치가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현재 용량으로 환산하거나 재현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