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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열두 재료와 하루 세 차례 기록, ‘取·治’ 글자 차이

溫經湯方 吳茱萸(三兩) 當歸 芎 芍藥(各二兩) 人參 桂枝 阿膠牡丹皮(去心) 生薑 甘草(各二兩) 半夏(半升) 麥門冬(一升去心) 上十二味。以水一斗。煮取三升。分溫三服,亦主婦人少腹寒。久不受胎。兼取崩中去血,或月水來過多。及至期不來。(取。徐沈尤。並作治,是。)

현대어로 읽기

온경탕은 오수유 세 냥, 당귀·천궁·작약 각 두 냥, 인삼·계지·아교·목단피·생강·감초 각 두 냥, 반하 반 되, 맥문동 한 되로 구성한다. 물 한 말로 세 되가 되도록 달여 세 차례 나누어 복용했다고 기록한다. 이어 아랫배가 차고 오랫동안 임신하지 못한 경우, 붕루로 피가 빠지거나 월경량과 시기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를 함께 적는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열두 재료와 세 차례 복용 기록을 전하면서 ‘兼取’의 取를 여러 주석가가 治로 읽었다고 교감한다. 임신과 출혈에 관한 문구는 고전의 적용 범위를 옮긴 것이며, 현재의 진료 지침이나 복용 권고로 해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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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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