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천주 · ‘식’ 자를 ‘혹’ 자로 고친 표제 교감
食躁式躁方(式字。當是或字。即今之食後時或惡心。欲吐不吐之病也。)
현대어로 읽기
‘식조식조방’이라는 표제에서 두 번째 ‘식(式)’ 자는 ‘혹(或)’ 자여야 한다고 보고, 식후 때때로 메스껍고 토하려 해도 토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풀이한다.
이 대목의 논지
현재 표제는 전사된 글자 그대로 보존하되, 주석가가 제안한 교정과 증상 해석을 별도 정보로 둔다. 교감이 확정된 정본 처방명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