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건지황부터 부자까지 여덟 약재와 밀환 조제법
腎氣丸方 乾地黃(八兩) 薯蕷(四兩) 山茱萸(四兩) 澤瀉(三兩) 茯苓(三兩)牡丹皮(三兩) 桂枝 附子(炮各一兩○千金翼用桂附各二兩) 上八味。末之。煉蜜和丸。梧子大。酒下十五丸。加至二十五丸。日再服。(詳於虛勞。及消渴中。當參考。)
현대어로 읽기
신기환은 건지황 여덟 냥, 서여 네 냥, 산수유 네 냥, 택사·복령·목단피 각 세 냥, 계지와 포제한 부자 각 한 냥으로 구성한다. 《천금익방》은 계지와 부자를 각 두 냥으로 적었다고 덧붙인다. 여덟 약재를 가루 내어 졸인 꿀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술로 열다섯 환을 복용하다 스물다섯 환까지 늘려 하루 두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의 처방문은 신기환이 여덟 약재로 된 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계지·부자의 분량은 《천금익방》과 차이가 있어, ‘신기환’이라는 같은 이름 아래에서도 판본별 용량을 별도로 보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