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경이주 · 점을 찍는 ‘점’ 대신 약에 담그는 ‘잠’을 쓴 판본
小兒疳蟲蝕齒方 雄黃 葶藶 上二味末之。取臘日豬脂熔。以槐枝綿裹頭四五枚。蘸藥烙之。
현대어로 읽기
웅황과 정력을 가루 내고 납일의 돼지기름을 녹이는 과정은 같지만, 약을 ‘찍는다’는 點 대신 ‘담가 묻힌다’는 蘸을 쓴다. 이어 지지는 동작을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작은 글자 차이지만 약을 묻히는 동작을 달리 표현한 판본이다. 위험한 재료와 소작 행위를 포함하므로 원문 비교만 제공하며 구체적인 실행 안내로 확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