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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조문

상한론집의 · 복용 뒤 생긴 갈증과 문장 순서를 논한 대목

傷寒心下有水氣。咳而微喘。發熱不渴。服湯已渴者。此寒去欲解也。小青龍湯主之。……〔成〕……服湯已渴者。裡氣溫。水氣散。為欲解也。〔錢〕……小青龍湯主之句。當在發熱不渴句下。今作末句者。是補出前所服之湯。非謂寒去欲解之後。更當以小青龍湯主之也。……〔張〕雖渴而不必複藥。但當靜俟津回可也。〔周〕小青龍湯主之句。是繳結上文之詞。……傷寒類方曰:……此倒筆法。即指服湯已三字。非謂欲解之後。更服小青龍湯也。

현대어로 읽기

조문은 심하에 수기가 있어 기침하고 약간 숨이 차며 열이 나지만 갈증은 없던 사람이 탕을 복용한 뒤 갈증을 느끼면, 한기가 물러가 병이 풀리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무기는 속이 따뜻해지고 수기가 흩어진 징후로 본다. 〔錢〕 주석은 끝의 ‘소청룡탕으로 다스린다’가 이미 복용한 처방을 뒤에서 밝혀 준 문장이지, 갈증이 생긴 뒤 다시 복용하라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張〕 주석은 다시 약을 쓰지 말고 진액이 회복되기를 기다린다고 하며, 〔周〕 주석과 《상한론유방》도 이 문장을 앞 내용을 맺는 도치된 표현으로 읽는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집의》는 복용 뒤의 갈증을 증상 변화로만 해석하지 않고 문장 배열의 문제까지 함께 다룬다. 이 구절을 잘못 읽으면 ‘호전 뒤 재복용’이라는 정반대의 뜻이 되므로, 주석가들은 처방명이 놓인 위치와 지시 대상부터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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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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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전자 원문

해당 원문과 주석 위치를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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