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하초 충기 얼굴열과 중초 위열 얼굴열을 구분한 주석
若面熱如醉。此為胃熱上沖熏其面。加大黃以利之。 〔徐〕面屬陽明。胃氣盛則面熱如醉,是胃氣之熱上熏之也。既不因酒而如醉。其熱勢不可當,故加大黃以利之。 〔尤〕與沖氣上逆。其面翕熱如醉者不同。沖氣上行者。病屬下焦。陰中之陽,故以酸溫止之。此屬中焦。陽明之陽,故以苦寒下之。 苓甘五味加薑辛半杏大黃湯方 茯苓(四兩) 甘草(三兩) 五味(半升) 乾薑(三兩) 細辛(三兩) 半夏(半升) 杏仁(半升) 大黃(三兩)
현대어로 읽기
서씨는 얼굴을 양명에 배속해 위열이 위로 훈증한 것으로 설명한다. 우씨는 앞서 충기가 올라 얼굴이 뜨거운 하초 병기와 달리, 여기서는 중초 양명의 열이므로 고한한 대황으로 내린다고 구분한다.
이 대목의 논지
같은 ‘취한 듯한 얼굴 열’을 조문 위치와 앞선 변화에 따라 다르게 읽은 후대 감별이다. 현대 진단 개념으로 직접 치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