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 · 충기는 낮아지고 기침·흉만이 남은 순차 조문과 오미·사미 불일치
衝氣即低,而反更咳,胸滿者,用桂苓五味甘草湯去桂加乾薑細辛,以治其咳滿。 [苓甘五味薑辛湯方:茯苓四兩 甘草 乾薑 細辛各三兩 五味子半升 上四味,以水八升,煮取三升去滓,溫服半升,日三服。]
현대어로 읽기
앞 처방으로 치밀어 오르는 기운은 낮아졌으나 도리어 기침과 흉만이 생긴 경우, 계령오미감초탕에서 계지를 빼고 건강과 세신을 더해 다룬다고 적는다. 복령 4냥, 감초·건강·세신 각 3냥, 오미자 반 되를 물 8되로 달인다. 재료는 다섯인데 ‘위의 네 약’이라고 기록돼 수가 맞지 않는다.
이 대목의 논지
앞 처방에서 증상이 바뀐 뒤 가감되는 순차적 문맥이 핵심이다. 오미와 사미의 불일치는 판본 문제로 남기며 세신을 포함한 고전 용량을 현대에 재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