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서의 편목
외형편
外形篇
외형편은 동의보감에서 몸의 겉으로 드러나는 부위를 머리부터 팔다리까지 나누어 살핀 4권이다.
머리에서 팔다리까지
머리와 얼굴, 귀·코·입과 혀·치아·목구멍을 먼저 다루고, 목덜미·등·가슴·배·허리·옆구리로 내려간다. 이어 팔다리, 피부와 살, 뼈와 근육, 머리카락과 몸의 앞뒤 음부에 관한 항목이 놓인다.
이 배열은 오늘날의 진료과 구분과 다르다. 몸에서 보이는 위치와 부위를 따라 관련 증상과 처방을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몸의 안과 밖
앞선 내경편이 정·기·신과 장부 등 몸 안의 문제를 다룬다면, 외형편은 겉에서 구분되는 신체 부위를 중심으로 내용을 묶는다.
함께 볼 자료
인용한 문헌
2건동의보감 외형편 번역 대조본
외형편의 원문 구조와 항목 배열을 대조한 편집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