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아틀라스

의서의 편목

탕액편

湯液篇

탕액편은 동의보감에서 약에 관한 지식을 모은 3권이다. 약물을 구하는 일에서 조제하고 복용하는 과정까지 차례로 설명한다.

약을 다루는 순서

탕액서례에는 약을 채취하고 말리는 법, 약성을 나누는 기준, 가공과 제약, 탕·산·환을 만드는 법, 달이고 복용하는 법이 실려 있다. 약의 맛과 성질이 오르내리는 양상에 관한 설명도 이어진다.

그 뒤에는 약물을 물·흙·곡식 등 여러 부류로 나누고, 이름과 속명, 성질과 맛, 독성의 유무, 채취 시기 등을 기록한다. 앞으로 개별 약재를 읽을 때에는 이 분류와 해당 원문 위치를 함께 살피게 된다.

처방과 약재 사이

탕액편이 개별 약물의 성질과 취급법을 정리한다면, 처방은 여러 약재가 특정한 구성과 용량으로 결합한 기록이다. 같은 이름의 처방도 의서와 수록 위치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기록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함께 볼 자료

인용한 문헌

2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동의보감

탕액편의 권수와 약물 분류·취급 목차를 확인한 기관 자료입니다.

기관 자료 보기
동의보감 탕액편 번역 대조본

탕액편의 원문 구조와 항목 배열을 대조한 편집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