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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법을 쓸 수 없는 병의 맥·증과 치법

20 辨不可下病脈証並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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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의 「20. 하법을 쓸 수 없는 병의 맥·증과 치법」은 병의 맥·증과 치법, 관련 처방 기록을 함께 배열한 본문 범위입니다. 원문 3682–3786행에 해당하며, 현재 연결된 처방 표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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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하리·부혁맥·장명을 허와 한으로 나눈 대목

下利,脈大者,虛也,以其(趙本無‘其’字)強下之故也。設脈浮革,固爾腸鳴者,屬當歸四逆湯主之。(趙本無‘主之’二字,有‘當歸四逆湯方’詳見卷六) 脈大為虛,以未應下而下之,利因不休也。浮者,按之不足也;革者,實大而長微弦也。浮為虛,革為寒,寒虛相搏,則腸鳴,與當歸四逆湯,補虛散寒。

현대어: 하리가 있으면서 맥이 큰 것은 허한 것으로, 하법을 강제로 쓴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맥이 부혁하고 장명이 있으면 당귀사역탕을 제시한다. 조본에는 ‘그 기(其)’와 ‘주지(主之)’가 없고 대신 권6의 처방문을 가리키는 문구가 있다. 주석은 눌렀을 때 힘이 부족한 부맥을 허로, 실대하면서 길고 조금 현한 혁맥을 한으로 풀이한다. 허와 한이 함께 얽혀 장명이 생긴 것으로 보아 당귀사역탕을 연결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하리라는 증상만으로 처방을 정하지 않고 대맥·부맥·혁맥의 촉감을 차례로 구별한다. 잘못된 하법 뒤의 허, 혁맥에서 읽은 한, 두 조건과 장명의 결합이 처방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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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주해상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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