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하법을 쓸 수 없는 병의 맥·증과 치법
《주해상한론》 대조 원문
현재 공개된 원문·주석 발췌 중 문구와 위치를 대조한 대목을 전자 전사본의 수록 순서로 읽습니다. 생략과 따옴표·구두점의 차이는 각 대목에 안내합니다. 간행 판본과 전권의 완전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조한 전사본 보기이 자료의 목차 · 8개 편목
- 5. 태양병의 맥·증과 치법 상
- 6. 태양병의 맥·증과 치법
- 7. 태양병의 맥·증과 치법
- 8. 양명병의 맥·증과 치법
- 이 앞에는 이어 읽기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11. 소음병의 맥·증과 치법
- 12. 궐음병의 맥·증과 치법
- 13. 곽란병의 맥·증과 치법
- 이 앞에는 이어 읽기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20. 하법을 쓸 수 없는 병의 맥·증과 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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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부혁맥·장명을 허와 한으로 나눈 대목
이 대목전사본과 따옴표 표기가 다릅니다.
下利,脈大者,虛也,以其(趙本無‘其’字)強下之故也。設脈浮革,固爾腸鳴者,屬當歸四逆湯主之。(趙本無‘主之’二字,有‘當歸四逆湯方’詳見卷六) 脈大為虛,以未應下而下之,利因不休也。浮者,按之不足也;革者,實大而長微弦也。浮為虛,革為寒,寒虛相搏,則腸鳴,與當歸四逆湯,補虛散寒。
현대어로 읽기
하리가 있으면서 맥이 큰 것은 허한 것으로, 하법을 강제로 쓴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맥이 부혁하고 장명이 있으면 당귀사역탕을 제시한다. 조본에는 ‘그 기(其)’와 ‘주지(主之)’가 없고 대신 권6의 처방문을 가리키는 문구가 있다. 주석은 눌렀을 때 힘이 부족한 부맥을 허로, 실대하면서 길고 조금 현한 혁맥을 한으로 풀이한다. 허와 한이 함께 얽혀 장명이 생긴 것으로 보아 당귀사역탕을 연결한다.
《주해상한론》은 하리라는 증상만으로 처방을 정하지 않고 대맥·부맥·혁맥의 촉감을 차례로 구별한다. 잘못된 하법 뒤의 허, 혁맥에서 읽은 한, 두 조건과 장명의 결합이 처방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 대목의 연결 자료
처방·약재·주석 등 연결된 항목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