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아틀라스

12. 궐음병의 맥·증과 치법

《주해상한론》 대조 원문

현재 공개된 원문·주석 발췌 중 문구와 위치를 대조한 대목을 전자 전사본의 수록 순서로 읽습니다. 생략과 따옴표·구두점의 차이는 각 대목에 안내합니다. 간행 판본과 전권의 완전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조한 전사본 보기
이 자료의 목차 · 8개 편목
  1. 5. 태양병의 맥·증과 치법 상
  2. 6. 태양병의 맥·증과 치법
  3. 7. 태양병의 맥·증과 치법
  4. 8. 양명병의 맥·증과 치법
  5. 이 앞에는 이어 읽기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11. 소음병의 맥·증과 치법
  6. 12. 궐음병의 맥·증과 치법
  7. 13. 곽란병의 맥·증과 치법
  8. 이 앞에는 이어 읽기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20. 하법을 쓸 수 없는 병의 맥·증과 치법

현재 공개된 대목만 읽습니다. 원서 전체 본문이 아니며, 대목 사이에 생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땀이 나는데도 손발이 차가운 모순을 양기대허로 풀이한 조문

이 대목

공개 발췌에서는 일부 이본 주기를 줄였습니다.

下利清穀,裡寒外熱,汗出而厥者,通脈四逆湯主之。下利清穀,為裡寒;身熱不解為外熱。汗出陽氣通行於外,則未當厥;其汗出而厥者,陽氣大虛也,與通脈四逆湯,以固陽氣。
현대어로 읽기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그대로 섞여 나오는 하리가 있고, 속은 차지만 겉에는 열이 나며, 땀이 나면서도 손발이 싸늘하면 통맥사역탕을 제시한다. 주석은 하리를 리한으로, 가시지 않는 몸의 열을 외열로 나눈다. 보통 땀이 난다는 것은 양기가 밖으로 통한다는 뜻이므로 손발이 차지 않아야 하는데, 땀이 나면서도 궐한 것은 양기가 크게 허한 경우라고 풀이한다.

《주해상한론》은 발한과 궐역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순 자체를 해석의 중심에 둔다. 땀을 단순한 회복 신호로 보지 않고, 손발이 계속 차다는 조건이 붙으면 양기가 크게 허한 징후로 달리 읽는다.

이 대목의 연결 자료

처방·약재·주석 등 연결된 항목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