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
《보영촬요》 대조 원문
서문 한 문단의 네 화자·편찬 층만 읽습니다.
대조한 전사본 보기이 자료의 목차 · 1개 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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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이 대목余一日過薛立齋先生,見先生蓬頭執卷, 繹尋思,恍然如經生下帷之狀。先生以余至,乃入戶理衣冠。余締觀幾案中,皆殘編斷簡,皮殼脫落,及取一卷閱之,其點竄注釋,較之經生下帷者倍之矣。余曰︰先生苦心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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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이 대목先生曰︰醫之道不明,世之患夭扎者,將何所控訴為也?而嬰兒為甚,夫嬰兒不能言也。傳曰︰如保赤子,心誠求之。雖不中不遠矣。夫中其欲非難也,尤須心誠求之,而況于疾痛癢 ,變幻百出者邪﹗今之醫者,率執數方以求試,及其不效,則曰命也。夫按方以求病,非因病以處方,此與刻舟、膠柱者何異焉?顧卒委之命,悲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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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이 대목先生又曰︰真精合而人生焉。是人之一身固五行之軀殼也,五行之中,土能生物,是人之身亦借脾土以生,茲蓋主本之論云。今嬰兒雖未能言,然聲音之所悲號,形氣之所宣揚,意欲之所指向,機未嘗不可見也。虛之、實之、扶之、抑之,古人之成法俱在,或晦而難辨,或雜而不分,宜乎學醫者之望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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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이 대목余曰︰願先生纂而約之,余將刻以傳焉。先生唯唯。余又曰︰頻年以來,倭夷弗靖,丘墟村落之民,耕織之所依者,十亡二三也。先生幸用心校之,倘是書的然可傳,則今日之所生全者,即不必皆俊秀,固亦云漢之遺黎,桑榆之耕織也。先生有餘仁矣。書成於丙辰年正月。余不佞,為之識其篇端。立齋先生名己,官太醫院院使,蓋三吳世家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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