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신착(腎著)
腎著
신착(腎著)은 고전 조문에서 확인되는 역사적 병증 표현이다. 현대 질환명으로 곧바로 치환하지 않고 문헌별 등장 문맥을 나누어 제시한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 · 五臟風寒積聚病脈證并治 · “腎著之病,其人身體重,腰中冷,如坐水…”
腎著之病,其人身體重,腰中冷,如坐水中,形如水狀,反不渴,小便自利,飲食如故,病屬下焦,身勞汗出,衣裡冷濕,久久得之,腰以下冷痛,腹重如帶五千錢,甘薑苓朮湯主之。현대어: 신착(腎著)의 병은 그 사람이 신체가 무겁고 허리 속이 차가워 마치 물속에 앉아 있는 것 같으며, 외형은 물에 부은 듯하나 도리어 갈증이 없고 소변은 스스로 잘 나오며 음식 섭취는 평소와 같다. 병이 하초에 속하며 몸이 고되어 땀이 나고 옷 속이 차고 습한 상태가 오래되어 얻어진 것으로, 허리 아래가 차고 아프며 배가 무거운 것이 마치 5천 전의 띠를 두른 듯한 자는 감강령출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신착(腎著)의 병에서 나타나는 신체 중량감, 요중냉, 소변리, 하초의 냉통 및 복중감을 묶어 감강령출탕을 사용한다.
어떻게 읽는가
아틀라스에서는 腎著을 글자 단위로 풀어 없애지 않고 신착(腎著)이라는 용어 단위로 보존한다. 각 조문의 번역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함께 적되, 현대의 특정 질환과 동일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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