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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백출 두 냥·부자 한 매 반으로 전하는 다섯 약재 구성

白朮附子湯方 白朮(二兩) 附子(一枚半,炮,去皮) 甘草(一兩,炙) 生薑(一兩半,切) 大棗(六枚) 上五味,以水三升,煮取一升,去滓,分溫三 服。一服覺身痺,半日許再服,三服都盡,其人如冒狀,勿怪,即是朮附並走皮中,逐水氣未得除故耳。

현대어로 읽기

백출부자탕은 백출 두 냥, 포제해 껍질을 벗긴 부자 한 매 반, 구운 감초 한 냥, 썬 생강 한 냥 반, 대조 여섯 매로 구성한다. 물 세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한 번 복용한 뒤 몸이 저린 듯하면 반나절쯤 지나 다시 복용하며, 세 번을 모두 복용한 뒤 모자를 뒤집어쓴 듯 멍한 느낌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고 기록한다. 이는 백출과 부자가 피부 쪽으로 함께 움직여 수기가 아직 다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은 다섯 약재의 분량뿐 아니라 복용 간격과 복용 뒤 나타날 수 있다고 본 감각까지 처방문에 포함한다. 이 반응은 현대의 안전성 판단이 아니라 고전 처방문에 적힌 관찰로 구분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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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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