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痙濕病脈証

痙濕病脈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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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에서 2번째로 배열된 「痙濕病脈証」의 원문 범위와 연결 처방을 살펴보는 항목입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과체 열네 개를 한 번에 복용한다고 전하는 기본 기록

太陽中,身熱疼重,而脈微弱,此以夏月傷冷水,水行皮中所致也。一物瓜蒂湯主之。 一物瓜蒂湯方 瓜蒂(二七個) 上,以水一升,煮取五合,去滓,頓服。

현대어: 태양 중갈의 몸 열·통증·무거움과 미약한 맥을 여름철 찬물 손상과 연결한 뒤 일물과체탕을 제시한다. 과체 열네 개를 물 한 되에 달여 다섯 홉을 취하고 찌꺼기를 제거해 한 번에 복용했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二七個’를 열네 개로 전한다. 단일 재료와 한 번 복용이라는 형식은 문헌의 제형 정보이며 안전한 현대 투여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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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풍습상박 조문에서 계지부자탕과 거계가백출탕을 가른 조건

傷寒八九日,風濕相搏,身體疼煩,不能自轉側,不嘔,不渴,脈浮虛而澀者,桂枝附子湯主之。若大便堅,小便自利者,去桂加白朮湯主之。

현대어: 상한 8~9일에 풍습이 서로 얽혀 몸이 아프고 번조하며 스스로 돌아눕지 못하고, 토하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며 맥이 부허하면서 삽한 경우 계지부자탕을 제시한다. 같은 상태에서 대변이 굳고 소변이 원활하면 거계가백출탕을 제시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짧은 본문은 두 처방의 분기 조건을 대변과 소변의 상태로 명시한다. 주석서의 긴 설명이 확장되기 전의 기본 비교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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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부맥·신중·한출·오풍에 이은 네 약재 기본방

風濕脈浮,身重,汗出,惡風者,防己黃耆湯主之。防己黃耆湯方 防己(一兩) 甘草(半兩,炒) 白朮(七錢半) 黃耆(一兩一分,去蘆)

현대어: 풍습으로 맥이 부하고 몸이 무거우며 땀이 나고 바람을 싫어하는 경우 방기황기탕을 제시한다. 방기 한 냥, 볶은 감초 반 냥, 백출 일곱 돈 반, 뇌두를 제거한 황기 한 냥 한 푼으로 구성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네 증상과 네 약재의 기본 분량을 간결하게 잇는다. 생강·대조와 가감법이 붙은 후대의 상세 처방문과 구별해 볼 기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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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백출 두 냥·부자 한 매 반으로 전하는 다섯 약재 구성

白朮附子湯方 白朮(二兩) 附子(一枚半,炮,去皮) 甘草(一兩,炙) 生薑(一兩半,切) 大棗(六枚) 上五味,以水三升,煮取一升,去滓,分溫三 服。一服覺身痺,半日許再服,三服都盡,其人如冒狀,勿怪,即是朮附並走皮中,逐水氣未得除故耳。

현대어: 백출부자탕은 백출 두 냥, 포제해 껍질을 벗긴 부자 한 매 반, 구운 감초 한 냥, 썬 생강 한 냥 반, 대조 여섯 매로 구성한다. 물 세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한 번 복용한 뒤 몸이 저린 듯하면 반나절쯤 지나 다시 복용하며, 세 번을 모두 복용한 뒤 모자를 뒤집어쓴 듯 멍한 느낌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고 기록한다. 이는 백출과 부자가 피부 쪽으로 함께 움직여 수기가 아직 다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다섯 약재의 분량뿐 아니라 복용 간격과 복용 뒤 나타날 수 있다고 본 감각까지 처방문에 포함한다. 이 반응은 현대의 안전성 판단이 아니라 고전 처방문에 적힌 관찰로 구분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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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금궤요략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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