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풍습상박 조문에서 계지부자탕과 거계가백출탕을 가른 조건
傷寒八九日,風濕相搏,身體疼煩,不能自轉側,不嘔,不渴,脈浮虛而澀者,桂枝附子湯主之。若大便堅,小便自利者,去桂加白朮湯主之。
현대어로 읽기
상한 8~9일에 풍습이 서로 얽혀 몸이 아프고 번조하며 스스로 돌아눕지 못하고, 토하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며 맥이 부허하면서 삽한 경우 계지부자탕을 제시한다. 같은 상태에서 대변이 굳고 소변이 원활하면 거계가백출탕을 제시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의 짧은 본문은 두 처방의 분기 조건을 대변과 소변의 상태로 명시한다. 주석서의 긴 설명이 확장되기 전의 기본 비교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