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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계자황 일곱 개 이문과 백합지황탕으로 이어지는 순서

百合雞子湯方 百合(七枚,擘) 雞子黃(七枚) 上先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納雞子黃,攪勻煎五分,溫服。 百合病,不經吐、下、發汗,病形如初者,百合地黃湯主之。

현대어로 읽기

이 처방문은 쪼갠 백합 일곱 매와 계자황 일곱 개를 기록한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근 뒤 흰 거품이 난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계자황을 넣어 저어 잠시 더 달인다. 이어 토법·하법·발한을 거치지 않고 병의 모습이 처음과 같은 백합병에는 백합지황탕을 제시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은 다른 두 출전의 계자황 한 개와 달리 일곱 개를 적어 명확한 용량 이문을 보인다. 같은 지면에서 치료를 거친 뒤의 백합계자탕과 세 치료를 거치지 않은 백합지황탕을 연속해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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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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