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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狐惑陰陽毒病証治
百合狐惑陰陽毒病証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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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에서 3번째로 배열된 「百合狐惑陰陽毒病証治」의 원문 범위와 연결 처방을 살펴보는 항목입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고삼 한 가지를 달여 훈세하도록 적은 기본 처방문
蝕於下部則咽乾,苦參湯洗之。苦參湯方 苦參一升以水一斗,煎取七升,去滓。熏洗,日三。蝕於肛者,雄黃熏之。현대어: 하부에 삭식이 있으면 목이 마르므로 고삼탕으로 씻는다고 적는다. 고삼 한 되를 물 한 말에 넣어 일곱 되가 되도록 달이고 찌꺼기를 제거해 하루 세 번 훈증하고 씻는다. 항문에 삭식이 있는 경우에는 웅황 훈증을 별도로 제시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기본 고삼탕은 고삼 단일 약재의 외용 기록이다. 《상한총병론》으로 보충된 세 약재 이본과 구성뿐 아니라 근거 문헌도 다르다. 이 기록은 역사 문헌의 외용법이며 현대의 자가 치료 지침이 아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하룻밤 담금과 두 약재의 별전을 적은 기본 처방문
百合知母湯方 百合(七枚,擘) 知母(三兩,切)上先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別以泉水二升煎知母,取一升去滓;後合和煎取一升五合,分溫再服。현대어: 쪼갠 백합 일곱 매와 썬 지모 세 냥을 쓴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가 흰 거품이 나오면 그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를 달인다. 지모도 샘물 두 되로 따로 한 되를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두 액을 합쳐 한 되 다섯 홉이 되도록 달이고 두 번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기본 처방문은 백합의 전처리, 백합과 지모의 별전, 두 액의 합전 순서를 빠짐없이 기록한다. 후대 주석의 의미 부여와 구별해 볼 수 있는 기준 본문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백합의 하룻밤 담금과 생지황즙 투입 순서를 적은 기본방
百合地黃湯方 百合(七枚,擘) 生地黃汁(一升)上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納地黃汁,煎取一升五合,分溫再服,中病勿更服,大便常如漆。현대어: 쪼갠 백합 일곱 매와 생지황즙 한 되를 쓴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가 흰 거품이 나오면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를 달인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지황즙을 넣어 한 되 다섯 홉이 되도록 달여 두 번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병에 적중하면 더 복용하지 않으며 대변은 옻칠처럼 검게 된다고 적는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간결한 처방문은 후대 해석을 덧붙이기 전의 구성·전처리·투입 순서·중지 규정을 한데 보여 준다. 백합지모탕과 달리 두 약재를 별도로 달이지 않고 백합 전탕액에 생지황즙을 넣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백합병의 갈증과 과루근·모려 등분 구성
百合病,渴不瘥者,栝蔞牡蠣散主之。
栝蔞牡蠣散方
栝蔞根 牡蠣(熬,等分)
上為細末,飲服方寸匕,日三服。현대어: 백합병에 갈증이 낫지 않으면 과루모려산을 제시한다. 과루근과 볶은 모려를 같은 분량으로 곱게 가루 내어, 한 번에 방촌시만큼 음료와 함께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적용 문장과 처방문을 연이어 싣는다. 두 약재를 같은 분량으로 쓰는 산제이며, 탕제로 달이는 처방이 아니라 가루를 음료와 함께 복용하도록 한 점이 구성의 핵심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양독·음독의 증후와 웅황·촉초 가감
陽毒之為病,面赤斑斑如錦文,咽喉痛,唾膿血。五日可治,七日不可治。升麻鱉甲湯主之。
陰毒之為病,面目青,身痛如被杖,咽喉痛。五日可治,七日不可治,升麻鱉甲湯去雄黃蜀椒主之。
升麻鱉甲湯方
升麻(二兩) 當歸(一兩) 蜀椒(炒去汗,一兩) 甘草(二兩) 鱉甲(手指大一片,炙) 雄黃(半兩,研)
上六味,以水四升,煮取一升,頓服之,老小再服。取汗。현대어: 양독은 얼굴이 붉고 비단 무늬 같은 반점이 생기며 목구멍이 아프고 고름과 피를 뱉는다고 기록한다. 닷새에는 다스릴 수 있으나 이레에는 다스릴 수 없다고 하며 승마별갑탕을 제시한다. 음독은 얼굴과 눈이 푸르고 매를 맞은 듯 몸이 아프며 목구멍이 아픈 것으로 기록하고, 승마별갑탕에서 웅황과 촉초를 뺀 처방을 제시한다. 기본 구성은 승마 두 냥, 당귀 한 냥, 볶아 땀을 낸 촉초 한 냥, 감초 두 냥, 구운 별갑 한 조각, 간 웅황 반 냥이다. 물 네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한꺼번에 복용하고, 노인과 어린이는 다시 복용해 땀을 낸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양독과 음독을 나란히 두고 증후와 가감법을 함께 제시한다. 음독에서는 여섯 약재 가운데 웅황과 촉초를 빼므로, 두 기록의 차이는 별도 처방명이 아니라 동일 처방의 명시적 가감으로 구조화할 수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계자황 일곱 개 이문과 백합지황탕으로 이어지는 순서
百合雞子湯方 百合(七枚,擘) 雞子黃(七枚)
上先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納雞子黃,攪勻煎五分,溫服。
百合病,不經吐、下、發汗,病形如初者,百合地黃湯主之。현대어: 이 처방문은 쪼갠 백합 일곱 매와 계자황 일곱 개를 기록한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근 뒤 흰 거품이 난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계자황을 넣어 저어 잠시 더 달인다. 이어 토법·하법·발한을 거치지 않고 병의 모습이 처음과 같은 백합병에는 백합지황탕을 제시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다른 두 출전의 계자황 한 개와 달리 일곱 개를 적어 명확한 용량 이문을 보인다. 같은 지면에서 치료를 거친 뒤의 백합계자탕과 세 치료를 거치지 않은 백합지황탕을 연속해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적소두를 발아시켜 말리는 두 약재 산제
赤小豆當歸散方
赤小豆(三升,浸令芽出,曝乾) 當歸
上二味,杵為散,漿水服方寸匕,日三服。현대어: 적소두당귀산은 적소두 세 되와 당귀로 구성한다. 적소두는 물에 담가 싹을 낸 뒤 햇볕에 말리고, 두 약재를 찧어 가루로 만들어 장수와 함께 방촌시만큼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처방문은 적소두의 분량만 적고 당귀의 수치는 남기지 않는다. 적소두를 그대로 쓰지 않고 발아시켜 건조하는 전처리가 처방명과 별도로 구조화되어야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백합 한 되를 하룻밤 담가 몸을 씻는 기본 처방문
百合病,一月不解,變成渴者,百合洗方 主之。
百合洗方
上以百合一升,以水一斗漬之一宿,以洗身,洗已,食煮餅,勿以鹽豉也。현대어: 백합병이 한 달이 지나도록 풀리지 않고 갈증으로 변한 경우에 백합선방을 제시한다. 백합 한 되를 물 한 말에 하룻밤 담근 뒤 그 물로 몸을 씻고, 씻은 뒤에는 삶은 떡을 먹으며 염시를 먹지 않는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기본 처방문은 백합 한 가지의 분량, 물의 양, 침지 시간과 사용법을 함께 남긴다. 약재 구성뿐 아니라 외용이라는 투여 방식과 뒤따르는 식이 지시가 처방 식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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