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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狐惑陰陽毒病証治

《금궤요략방론》 대조 원문

현재 공개된 원문 중 문구와 위치를 대조한 대목을 전자 전사본의 수록 순서로 읽습니다. 다른 금궤 계열 자료와 합치지 않았으며, 간행 판본과 전권의 완전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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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의 목차 · 22개 편목
  1. 痙濕病脈証
  2. 百合狐惑陰陽毒病証治
  3. 瘧病脈証並治
  4. 中風歷節病脈証並治
  5. 血痺虛勞病脈証並治
  6. 肺痿肺癰咳嗽上氣病脈証治
  7. 奔豚氣病脈証治
  8. 胸痺心痛短氣病脈証治
  9. 腹滿寒疝宿食病脈証治
  10. 五臟風寒積聚病脈証並治
  11. 痰飲咳嗽病脈証並治
  12. 消渴小便利淋病脈証並治
  13. 水氣病脈証並治
  14. 黃膽病脈証並治
  15. 驚悸吐衄下血胸滿瘀血病脈証治
  16. 嘔吐噦下利病脈証治
  17. 이 앞에는 이어 읽기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趺蹶手指臂腫轉筋陰狐疝蛔蟲病脈証治
  18. 婦人妊娠病脈証並治
  19. 婦人產後病脈証治
  20. 婦人雜病脈証並治
  21. 雜療方
  22. 禽獸魚蟲禁忌並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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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담금과 두 약재의 별전을 적은 기본 처방문

이 대목
百合知母湯方 百合(七枚,擘) 知母(三兩,切)上先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別以泉水二升煎知母,取一升去滓;後合和煎取一升五合,分溫再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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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갠 백합 일곱 매와 썬 지모 세 냥을 쓴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가 흰 거품이 나오면 그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를 달인다. 지모도 샘물 두 되로 따로 한 되를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두 액을 합쳐 한 되 다섯 홉이 되도록 달이고 두 번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금궤요략방론》의 기본 처방문은 백합의 전처리, 백합과 지모의 별전, 두 액의 합전 순서를 빠짐없이 기록한다. 후대 주석의 의미 부여와 구별해 볼 수 있는 기준 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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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황 일곱 개 이문과 백합지황탕으로 이어지는 순서

이 대목
百合雞子湯方 百合(七枚,擘) 雞子黃(七枚) 上先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納雞子黃,攪勻煎五分,溫服。 百合病,不經吐、下、發汗,病形如初者,百合地黃湯主之。
현대어로 읽기

이 처방문은 쪼갠 백합 일곱 매와 계자황 일곱 개를 기록한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근 뒤 흰 거품이 난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계자황을 넣어 저어 잠시 더 달인다. 이어 토법·하법·발한을 거치지 않고 병의 모습이 처음과 같은 백합병에는 백합지황탕을 제시한다.

《금궤요략방론》은 다른 두 출전의 계자황 한 개와 달리 일곱 개를 적어 명확한 용량 이문을 보인다. 같은 지면에서 치료를 거친 뒤의 백합계자탕과 세 치료를 거치지 않은 백합지황탕을 연속해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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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의 하룻밤 담금과 생지황즙 투입 순서를 적은 기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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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地黃湯方 百合(七枚,擘) 生地黃汁(一升)上以水洗百合,漬一宿,當白沫出,去其水,更以泉水二升煎取一升,去滓,納地黃汁,煎取一升五合,分溫再服,中病勿更服,大便常如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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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갠 백합 일곱 매와 생지황즙 한 되를 쓴다. 백합을 씻어 하룻밤 담가 흰 거품이 나오면 물을 버리고 샘물 두 되로 한 되를 달인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지황즙을 넣어 한 되 다섯 홉이 되도록 달여 두 번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병에 적중하면 더 복용하지 않으며 대변은 옻칠처럼 검게 된다고 적는다.

《금궤요략방론》의 간결한 처방문은 후대 해석을 덧붙이기 전의 구성·전처리·투입 순서·중지 규정을 한데 보여 준다. 백합지모탕과 달리 두 약재를 별도로 달이지 않고 백합 전탕액에 생지황즙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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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한 되를 하룻밤 담가 몸을 씻는 기본 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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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病,一月不解,變成渴者,百合洗方 主之。 百合洗方 上以百合一升,以水一斗漬之一宿,以洗身,洗已,食煮餅,勿以鹽豉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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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병이 한 달이 지나도록 풀리지 않고 갈증으로 변한 경우에 백합선방을 제시한다. 백합 한 되를 물 한 말에 하룻밤 담근 뒤 그 물로 몸을 씻고, 씻은 뒤에는 삶은 떡을 먹으며 염시를 먹지 않는다고 기록한다.

《금궤요략방론》의 기본 처방문은 백합 한 가지의 분량, 물의 양, 침지 시간과 사용법을 함께 남긴다. 약재 구성뿐 아니라 외용이라는 투여 방식과 뒤따르는 식이 지시가 처방 식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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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병의 갈증과 과루근·모려 등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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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病,渴不瘥者,栝蔞牡蠣散主之。 栝蔞牡蠣散方 栝蔞根 牡蠣(熬,等分) 上為細末,飲服方寸匕,日三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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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병에 갈증이 낫지 않으면 과루모려산을 제시한다. 과루근과 볶은 모려를 같은 분량으로 곱게 가루 내어, 한 번에 방촌시만큼 음료와 함께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금궤요략방론》은 적용 문장과 처방문을 연이어 싣는다. 두 약재를 같은 분량으로 쓰는 산제이며, 탕제로 달이는 처방이 아니라 가루를 음료와 함께 복용하도록 한 점이 구성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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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한 가지를 달여 훈세하도록 적은 기본 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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蝕於下部則咽乾,苦參湯洗之。苦參湯方 苦參一升以水一斗,煎取七升,去滓。熏洗,日三。蝕於肛者,雄黃熏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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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에 삭식이 있으면 목이 마르므로 고삼탕으로 씻는다고 적는다. 고삼 한 되를 물 한 말에 넣어 일곱 되가 되도록 달이고 찌꺼기를 제거해 하루 세 번 훈증하고 씻는다. 항문에 삭식이 있는 경우에는 웅황 훈증을 별도로 제시한다.

《금궤요략방론》의 기본 고삼탕은 고삼 단일 약재의 외용 기록이다. 《상한총병론》으로 보충된 세 약재 이본과 구성뿐 아니라 근거 문헌도 다르다. 이 기록은 역사 문헌의 외용법이며 현대의 자가 치료 지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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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두를 발아시켜 말리는 두 약재 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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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小豆當歸散方 赤小豆(三升,浸令芽出,曝乾) 當歸 上二味,杵為散,漿水服方寸匕,日三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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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두당귀산은 적소두 세 되와 당귀로 구성한다. 적소두는 물에 담가 싹을 낸 뒤 햇볕에 말리고, 두 약재를 찧어 가루로 만들어 장수와 함께 방촌시만큼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금궤요략방론》의 처방문은 적소두의 분량만 적고 당귀의 수치는 남기지 않는다. 적소두를 그대로 쓰지 않고 발아시켜 건조하는 전처리가 처방명과 별도로 구조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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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독·음독의 증후와 웅황·촉초 가감

이 대목
陽毒之為病,面赤斑斑如錦文,咽喉痛,唾膿血。五日可治,七日不可治。升麻鱉甲湯主之。 陰毒之為病,面目青,身痛如被杖,咽喉痛。五日可治,七日不可治,升麻鱉甲湯去雄黃蜀椒主之。 升麻鱉甲湯方 升麻(二兩) 當歸(一兩) 蜀椒(炒去汗,一兩) 甘草(二兩) 鱉甲(手指大一片,炙) 雄黃(半兩,研) 上六味,以水四升,煮取一升,頓服之,老小再服。取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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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독은 얼굴이 붉고 비단 무늬 같은 반점이 생기며 목구멍이 아프고 고름과 피를 뱉는다고 기록한다. 닷새에는 다스릴 수 있으나 이레에는 다스릴 수 없다고 하며 승마별갑탕을 제시한다. 음독은 얼굴과 눈이 푸르고 매를 맞은 듯 몸이 아프며 목구멍이 아픈 것으로 기록하고, 승마별갑탕에서 웅황과 촉초를 뺀 처방을 제시한다. 기본 구성은 승마 두 냥, 당귀 한 냥, 볶아 땀을 낸 촉초 한 냥, 감초 두 냥, 구운 별갑 한 조각, 간 웅황 반 냥이다. 물 네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한꺼번에 복용하고, 노인과 어린이는 다시 복용해 땀을 낸다고 기록한다.

《금궤요략방론》은 양독과 음독을 나란히 두고 증후와 가감법을 함께 제시한다. 음독에서는 여섯 약재 가운데 웅황과 촉초를 빼므로, 두 기록의 차이는 별도 처방명이 아니라 동일 처방의 명시적 가감으로 구조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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