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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적소두를 발아시켜 말리는 두 약재 산제
赤小豆當歸散方 赤小豆(三升,浸令芽出,曝乾) 當歸 上二味,杵為散,漿水服方寸匕,日三服。
현대어로 읽기
적소두당귀산은 적소두 세 되와 당귀로 구성한다. 적소두는 물에 담가 싹을 낸 뒤 햇볕에 말리고, 두 약재를 찧어 가루로 만들어 장수와 함께 방촌시만큼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의 처방문은 적소두의 분량만 적고 당귀의 수치는 남기지 않는다. 적소두를 그대로 쓰지 않고 발아시켜 건조하는 전처리가 처방명과 별도로 구조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