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청룡탕 뒤 기충과 네 재료 구성이 함께 실린 제36조
36.青龍湯下已,多唾,口燥,寸脈沉,尺脈微,手足厥逆,氣從小腹上沖胸咽,手足痺,其面翕熱如醉狀,因複下流陰股,小便難,時複冒者,與茯苓桂枝五味甘草湯,治其氣沖。 桂苓五味甘草湯方 茯苓(四兩) 桂枝(去皮,四兩) 甘草(炙,三兩) 五味子(半升)
현대어로 읽기
청룡탕을 쓴 뒤 침이 많고 입이 마르며, 촌맥은 가라앉고 척맥은 미약하고 손발이 차며, 기가 아랫배에서 가슴과 목으로 치밀고 손발이 저리고 얼굴이 술 취한 듯 달아오르며, 다시 음고 쪽으로 내려가 소변이 어렵고 때때로 어지러운 경우 복령계지오미감초탕을 제시한다. 구성은 복령·껍질을 벗긴 계지 각 네 냥, 구운 감초 세 냥, 오미자 반 되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은 소청룡탕 뒤의 복합적인 반응과 네 재료를 하나의 연속 조문으로 싣는다. 이는 고전의 약후 변증 기록이며 실제 투약 후 이런 증상이 생기면 자가 가감보다 의료 평가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