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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치자·감초·황백의 분량과 법제 글자를 교감한 처방문

梔子柏皮湯︰(趙本梔子上有肥字)梔子(一十五個。趙本醫統本皆有擘字。苦寒) 甘草(一兩。趙本有炙字。甘平) 黃柏(二兩) 上三味,以水四升,煮取一升半,去滓,分溫再服。

현대어로 읽기

치자 열다섯 개, 감초 한 냥, 황백 두 냥의 세 약재로 기록한다. 조본은 치자 앞에 ‘비(肥)’ 자가 있고, 조본과 의통본에는 치자를 쪼갠다는 ‘벽(擘)’ 자가 있으며, 조본은 감초에 굽는다는 ‘자(炙)’ 자를 더한다. 물 네 되로 한 되 반을 취해 찌꺼기를 버리고 두 차례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적는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세 약재의 기본 구성을 전하면서 치자의 수식어와 쪼개는 법, 감초의 법제 표기가 판본마다 다름을 표시한다. 약재명만 같다고 조제 기록까지 동일한 것으로 처리해서는 안 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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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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