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치자백피탕
梔子柏皮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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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7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상한론》에서 상한으로 인해 몸이 황색으로 변하고 열이 나는 증상에 제시된 처방입니다. 후대 주석서에서는 이 처방이 적용되는 황달의 성격을 양황(陽黃)과 음황(陰黃)으로 구분하여 해석하며, 명대 문헌으로 오면서 중습(中濕)이나 건황(乾黃) 등 구체적인 증상 분류 체계 속에 배치됩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조변 · 1701–1705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치자백피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七十七)傷寒身黃發熱者,梔子柏皮湯主之。
梔子柏皮湯方
梔子(十五枚擘) 甘草(一兩炙) 黃柏(一兩)상한론조변 전사본 · 1701–170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4437–4447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치자백피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錢〕此言陽明發黃之色狀。與陰黃如煙熏之不同也。傷寒至七八日。邪氣入裡已深。身黃如橘子色者。濕熱之邪在胃。獨傷陽分。故發陽黃也。小便不利。則水濕內蓄。邪食壅滯。而腹微滿也。以濕熱實於胃。故以茵陳蒿湯主之。傷寒身黃發熱。梔子柏皮湯主之。(熱下。成本。有者字。)
梔子柏皮湯方
肥梔子(十五個擘○成本。無肥字。玉函同。作十四枚) 甘草(一兩炙) 黃柏(二兩)상한론집의 전사본 · 4437–4447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2633–2642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치자백피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梔子柏皮湯︰(趙本“梔子上”有“肥”字)梔子(一十五個。趙本醫統本皆有“擘”字。苦寒) 甘草(一兩。
趙本有“炙”字。甘平) 黃柏(二兩)
上三味,以水四升,煮取一升半,去滓,分溫再服。
傷寒瘀熱在裡,身必發(趙本無“發”字)黃,麻黃連軺赤小豆湯主之。
濕熱相交,民多病癉。癉,黃也。傷寒為寒濕在表,發黃為瘀熱在裡,與麻黃連軺赤小豆湯除熱散濕。
주해상한론 전사본 · 2633–2642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주해상한론 · 치자·감초·황백의 분량과 법제 글자를 교감한 처방문
梔子柏皮湯︰(趙本梔子上有肥字)梔子(一十五個。趙本醫統本皆有擘字。苦寒) 甘草(一兩。趙本有炙字。甘平) 黃柏(二兩) 上三味,以水四升,煮取一升半,去滓,分溫再服。현대어: 치자 열다섯 개, 감초 한 냥, 황백 두 냥의 세 약재로 기록한다. 조본은 치자 앞에 ‘비(肥)’ 자가 있고, 조본과 의통본에는 치자를 쪼갠다는 ‘벽(擘)’ 자가 있으며, 조본은 감초에 굽는다는 ‘자(炙)’ 자를 더한다. 물 네 되로 한 되 반을 취해 찌꺼기를 버리고 두 차례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적는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세 약재의 기본 구성을 전하면서 치자의 수식어와 쪼개는 법, 감초의 법제 표기가 판본마다 다름을 표시한다. 약재명만 같다고 조제 기록까지 동일한 것으로 처리해서는 안 되는 사례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신황과 발열을 인진호탕 조문과 대비한 세 주석
〔錢〕此言陽明發黃之色狀。與陰黃如煙熏之不同也。……小便不利。則水濕內蓄。……以茵陳蒿湯主之。傷寒身黃發熱。梔子柏皮湯主之。〔成〕……此以發熱。為熱未實。與梔子柏皮湯解之。〔汪〕……發熱身黃者。乃黃証中之發熱。而非麻黃桂枝証之發熱也。현대어: 〔전〕은 귤빛처럼 선명한 양명의 발황을 연기에 그을린 듯한 음황과 구별하고, 소변이 원활하지 않고 배가 약간 그득한 경우를 인진호탕 조문에 연결한다. 이어 몸이 누렇게 되고 열이 나는 경우에는 치자백피탕을 제시한다. 〔성〕은 열이 아직 실하지 않은 상태로, 〔왕〕은 마황·계지증의 발열과는 다른 황증 안의 발열로 풀이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치자백피탕 조문을 인진호탕과 대비하고, 발열이라는 한 단어가 표증을 곧바로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색의 양상, 소변불리·복만의 동반 여부, 열의 실함이 처방을 가르는 비교 축으로 제시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강목 · 소변불리·복만의 인진호탕 조문과 발열 조문을 나눈 강목
【綱】仲景曰:傷寒六七日。身黃如橘子色。小便不利。腹微滿者,茵陳蒿湯主之。傷寒身黃發熱者,梔子柏皮湯主之。【目】喻昌曰。黃色鮮明。其為三陽之熱邪無疑。小便不利腹微滿。乃濕家之本症。……熱已發出於外。自與內瘀不同。正當隨熱勢清解其黃。현대어: 【강】은 상한 육칠일에 몸이 귤빛처럼 누렇고 소변이 원활하지 않으며 배가 약간 그득한 경우 인진호탕을 제시한다. 이어 몸이 누렇고 열이 나는 경우에는 치자백피탕을 제시한다. 【목】에서 유창은 선명한 황색, 소변불리와 복만을 습의 기본 증상으로 설명하고, 열이 밖으로 나타난 상태는 안에 열이 쌓인 경우와 다르다고 구별한다.
해설: 《상한론강목》은 인접한 두 발황 조문을 한데 합치지 않는다. 소변불리·복만이 중심인 인진호탕 조문과 발열이 명시된 치자백피탕 조문을 나누고, 주석은 열이 나타나는 위치를 차이로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261조
傷寒身黃,發熱,梔子柏皮湯主之。현대어: 상한으로 몸이 노랗게 변하는 신황(身黃)이 있고 발열이 있으면, 치자백피탕(梔子柏皮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상한의 경과 중 신황(身黃)과 발열이 함께 나타나는 징후를 묶어 처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치자백피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 조문은 상한으로 인해 몸이 황색으로 변하고 발열이 있는 경우에 치자백피탕을 사용할 것을 제시합니다.[주1]
처방 구성
치자, 감초, 황백으로 구성되며 문헌마다 세부 분량과 법제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해상한론》과 《상한론집의》는 황백을 2량으로 기록한 반면, 《상한론조변》은 1량으로 기록합니다. 치자의 경우 《상한론집의》는 '비치자(肥梔子)'라고 명시하며, 《상한론조변》과 《주해상한론》의 일부 판본은 치자를 깨뜨려 넣는 '백(擘)'의 과정을 언급합니다. 감초는 《상한론조변》과 《상한론집의》에서 볶은 '자(炙)' 감초를 사용합니다.[주6][주7][주8]
주석서의 해석
《상한소원집》은 황달의 색과 성질을 나누어 처방을 구별합니다. 소변이 불리하고 습열이 정체된 ‘양황(陽黃)’에는 치자백피탕을 연결합니다. 반면 몸이 연기 쐰 듯 어둡고 빛이 없는 ‘훈황(熏黃)’은 한습이 관절에 흐르는 ‘음황(陰黃)’으로 보아, 겉으로 열이 있더라도 같은 처방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합니다.[주2][주3]
후대 문헌의 수용과 변형
명대 문헌들은 이 처방을 더 세분화된 황달 분류에 배치합니다. 《의학입문》은 중습(中濕)으로 인해 눈과 몸이 황색으로 변한 경우에 치자백피탕을 사용할 수 있다고 기록합니다. 《증치준승·유과》에서는 소변이 스스로 잘 통하고 사지가 무겁지 않으며, 갈증이 있어 물을 마시는 '건황(乾黃)'의 증상에 치자백피탕을 제시하며, 소변이 불리하고 사지가 무거운 '습황(濕黃)'에는 대인진탕을 사용해야 한다고 구분합니다.[주4][주5]
몸의 황색과 발열을 인진호탕 조문과 구별해 읽기
《상한론집의》는 치자백피탕의 발열을 마황·계지증의 발열과 구별하고, 인진호탕 조문의 소변불리·복만 및 열의 실함과 대조합니다.[주9]
《주해상한론》은 치자 열다섯 개, 감초 한 냥, 황백 두 냥을 기록하면서 치자를 쪼개는 글자와 감초를 굽는 글자의 판본 차이를 남깁니다.[주10]
《상한론강목》은 몸이 귤빛처럼 누렇고 소변이 원활하지 않으며 배가 그득한 조문과, 몸이 누렇고 열이 나는 조문을 나란히 둡니다. 비슷한 발황 기록을 처방명만으로 합치지 않게 하는 비교입니다.[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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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身黃,發熱,梔子柏皮湯主之。 (261)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此言見証雖屬傷寒。頭痛發熱。惡風無汗,法當汗解,而以麻黃湯發其汗。至發汗以後。邪氣不解而身目又為之發黃。 何也?究其所以然者。不但有在表之邪。蓋因寒邪與濕氣。摶結在裡而不解故也。然寒濕之邪。非陽明瘀熱發黃。及身黃如橘子色者。可與茵陳蒿湯下之可比。陰寒本無下法。所以此証為不可下也,故當於濕病一門之寒濕中求之,即下文桂枝附子湯。及去桂枝加白朮湯,與甘草附子湯者是也。尚論謂即麻黃連翹赤小豆湯。茵陳蒿湯。梔子柏皮湯三法。誤矣。此條不言傷寒之脈証。但云發汗已。身目為黃。若此。何以知為寒濕在裡乎。不知陽明篇中。濕熱鬱蒸之發黃。一則曰發熱汗出者,此為熱越不能發黃。但頭汗出。身無汗。齊頸而還。小便不利。 渴飲水漿者,此為瘀熱在裡。身必發黃,而以茵陳蒿湯下之。又曰陽明病。面合赤色。不可攻之。必發身黃。小便不利也。又云陽明病。無汗小便不利。心中懊憹。身必發黃。又云陽明病。被火。額上微汗出。小便不利者。必發黃。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此亦論兩水地氣之濕也。一身盡疼,即前濕流關節之義。前云脈沉而細。明是寒濕之邪。此雖無脈象,而云發熱,則邪猶在經。身色如熏黃。是濕已入裡。脾受濕傷,而中央土色已現於外。濕邪充塞浸灌於表裡肌肉肢節之間。所以一身盡疼而身色如熏黃也。熏黃者。如煙熏之狀。黃中帶黑而不明潤也。蓋黃家有陰陽之別。陽黃明潤。陰黃則黑暗而無光澤。素問五臟生成篇云:黃如蟹腹者生。黃如枳實者死。如陽明篇傷寒發黃。身如橘子色者,而用茵陳蒿湯下之。及身黃發熱而以梔子柏皮湯,以至麻黃連軺赤小豆湯者,皆以瘀熱在裡。 小便不利。濕熱停蓄所致。悉屬陽黃。此証一身盡疼。已屬寒濕之邪。流於關節而身色如似熏黃,即陰黃之屬也。外雖發熱。尚為太陽在表之邪。其發現之色,則由內達外。既如煙熏。或當於寒濕中求之。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汗作渴,小便不利,色黃而明,茵陳湯、茵陳三物湯、陶氏茵陳湯。有濕熱郁而發黃者,身痛發熱,色黃而晦,茵陳五苓散。有寒濕發黃者,太陽病寒濕在裡,發汗過則寒去而濕在,麻黃連軺赤小豆湯;身痛鼻塞者,急用後瓜蒂搐鼻法,內服茵陳五苓散;頭痛甚者,神朮散加茵陳。有中濕發黃者,一身盡痛,誤汗則眼目俱黃,茵陳五苓散、梔子柏皮湯、防己黃湯;身體煩疼者,麻黃湯加蒼朮。有傷風發黃者,易飢,鼻乾腹痛,潮熱咳嗽,小柴胡加茵陳;如噦,加茯苓;甚者,用大柴胡加之;往來寒熱者,小柴胡加山梔、茵陳。有內傷中寒發黃者,脾胃素虛,或傷冷物停滯不散,或嘔逆腹滿,或大便自利,理中湯加茵陳、枳實、青皮;腹脹,食不敢飽,欲作穀疸者,五苓散加茵陳。有陰証發黃者,四肢逆冷,脈沉,或陰盛發躁,四逆東加茵陳。有結胸發黃者,心胸滿硬,按之痛不可近,大陷胸東加茵陳。有痞氣發黃者,心下滿硬,按之不痛,半夏瀉心東加茵陳,痞結消則黃自愈。大抵發黃與治濕相似,輕則滲利和解,重則大下,水利黃自退矣。非但寸口無脈,鼻氣冷為不治,形變煙熏黑色,搖頭直視,環口黧黑,柔汗發黃,脾臟氣…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証多病於大病後。別有一証,不因病後、身微黃者,胃熱也,大人亦同。又有面黃腹大,食土渴者,脾疳也。又有自生而身黃者,胎疸也。古書云:諸疸皆熱也,深黃者是也,若淡黃兼白者,胃怯,胃不和也。《難知》云:色如熏黃,乃濕病也。一身盡痛。色如橘子黃者,黃病也,身不痛。乾黃燥也,小便自利,四肢不沉重,渴而引飲者,梔子柏皮湯。濕黃脾也,小便不利,四肢沉重,似渴不欲飲者,大茵陳湯。大便自利而黃者,茵陳梔子黃連三物湯。往來寒熱,一身盡黃者,小柴胡加梔子湯。潔古云:陽黃則大小便赤澀身熱,是脾土與心火相搏,為陽病,法當先利小便,後下大便。陰黃則清便自調,面目及身黃,四肢冷,是脾虛不能製腎水,當用益黃散,下使君子丸(益黃散方見脾,使君子丸方見疳。)凡治黃病腹脹,當用茵陳蒿湯調下五苓散,若欲利小便,去大黃。欲利大便,則加大黃之類。有陽証可服,謂面赤飲水者是也。湯氏云:身疼膊背疼,大小便澀,皮膚面目齒爪皆黃,小便如屋塵色,利者易治,澀者難治,宜服五苓散加茵陳煎湯調,又宜服導赤散加茵陳煎。或身熱,宜服小柴胡湯,甚者服承氣湯。〔曾〕凡黃病者…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錢〕此言陽明發黃之色狀。與陰黃如煙熏之不同也。……小便不利。則水濕內蓄。……以茵陳蒿湯主之。傷寒身黃發熱。梔子柏皮湯主之。〔成〕……此以發熱。為熱未實。與梔子柏皮湯解之。〔汪〕……發熱身黃者。乃黃証中之發熱。而非麻黃桂枝証之發熱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梔子柏皮湯︰(趙本梔子上有肥字)梔子(一十五個。趙本醫統本皆有擘字。苦寒) 甘草(一兩。趙本有炙字。甘平) 黃柏(二兩) 上三味,以水四升,煮取一升半,去滓,分溫再服。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綱】仲景曰:傷寒六七日。身黃如橘子色。小便不利。腹微滿者,茵陳蒿湯主之。傷寒身黃發熱者,梔子柏皮湯主之。【目】喻昌曰。黃色鮮明。其為三陽之熱邪無疑。小便不利腹微滿。乃濕家之本症。……熱已發出於外。自與內瘀不同。正當隨熱勢清解其黃。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주해상한론·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서 3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감초·황백입니다.
같은 재료 가운데 출전 또는 기록에 따라 분량 표기가 달라지는 항목은 치자·황백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3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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