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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일곱 약재의 분량과 신감 발산을 설명한 처방문

大青龍湯方︰麻黃(六兩,去節。味甘溫) 桂枝(二兩,去皮。味辛熱) 甘草(二兩,炙。味甘平) 杏人(趙本人作‘仁’,四十個,趙本作‘枚’,去皮尖。味苦,甘溫) 生薑(三兩,切。味辛溫) 大棗(十二,趙本無‘二’字,枚,擘。味甘溫) 石膏如雞子大(碎。味甘,微寒) 辛甘均為發散。然風宜辛散,寒宜甘發,辛甘相合,乃能發散榮衛之風寒。麻黃、甘草、石膏、杏人,以發散榮中之寒,桂枝、薑、棗,以解除衛中之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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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은 마황 여섯 냥, 계지 두 냥, 구운 감초 두 냥, 행인 마흔 개, 생강 세 냥, 대추 열두 개, 달걀만 한 석고로 기록한다. 조본은 ‘행인(杏人)’의 ‘인’을 仁으로 쓰고, 대추 열두 개의 ‘두(二)’ 글자가 없다고 덧붙인다. 주석은 신미와 감미가 모두 발산하되 풍에는 신산이, 한에는 감발이 알맞으므로 두 맛이 합쳐져야 영위의 풍한을 흩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마황·감초·석고·행인은 영의 한을, 계지·생강·대추는 위의 풍을 맡는다고 나눈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의 처방문은 약재와 분량만 적지 않고 이본의 글자 차이와 각 약재군의 역할을 함께 싣는다. 신미와 감미의 결합을 중심으로 일곱 약재를 영과 위의 두 갈래로 나누어 풀이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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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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