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상한론조변 · 대황·황련을 마비탕에 잠시 담그는 두 약재 처방문
大黃黃連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上二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分,溫再服。
현대어로 읽기
대황 두 냥과 황련 한 냥을 기록한다. 두 약재를 마비탕이라 부른 끓는 물 두 되에 잠시 담갔다가 짜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나누어 따뜻하게 두 차례 복용한다고 적는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오래 달이는 방식이 아니라 끓는 물에 잠시 담그는 침출 과정을 명시한다. 두 약재의 단순한 구성과 제법을 주석서의 허열·사열 논쟁과 분리된 원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