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대황황련사심탕
大黃黃連瀉心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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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황련사심탕(大黃黃連瀉心湯)이라는 처방명이 등장하는 의서와 조문, 원문별 구성 기록을 한곳에 모은 항목이다. 같은 이름 아래의 기록이 언제나 같은 구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의서별 처방 구성
주해상한론 · 2041–2068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대황황련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
大黃黃連瀉心湯方︰大黃(二兩。味苦寒) 黃連(一兩。味苦寒)
《內經》曰︰火熱受邪,心病生焉。苦入心,寒除熱。大黃、黃連之苦寒,以導瀉心下之虛熱。但以麻沸湯漬服者,取其氣薄而泄虛熱。
上二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分溫再服。
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趙本有“附子瀉心湯方”詳見卷十)
心下痞者,虛熱內伏也;惡寒汗出者,陽氣外虛也。與瀉心湯攻痞,加附子以固陽。
本以下之,故心下痞,與瀉心湯;痞不解,其人渴而口燥煩,小便不利者,五苓散主之。(趙本有“一方云︰忍之,一日乃愈”九字)
本因下後成痞,當與瀉心湯除之;若服之痞不解,其人渴而口燥煩,小便不利者,為水飲內蓄,津液不行,非熱痞也,與五苓散,發汗散水則愈。一方︰忍之,一日乃愈者,不飲水(醫統本無“水”字)者,外水不入,所停之水得行,而痞亦愈也。(醫統本有“矣”字)
傷寒汗出,解之後,胃中不和,心下痞硬,干噫,食臭,脅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
(趙本有“生薑瀉心湯方”詳見卷十)
胃為津液之主,陽氣之根。大汗出後,外亡津液,胃中空虛,客氣上逆,心下痞硬。《金匱要略》曰︰中焦氣未和,不能消穀,故令噫。干噫、食臭者,胃虛而不殺谷也。脅下有水氣,腹中雷鳴,土弱不能勝水也。與瀉心湯以攻痞,加生薑以益胃。
傷寒中風,醫反下之,其人下利,日數十行,谷不化;腹中雷鳴,心下痞硬而滿,乾嘔,心煩不得安。醫見心下痞,謂病不盡,複下之,其痞益甚,此非結熱,但以胃中虛,客氣上逆,故使硬也,甘草瀉心湯主之。(趙本有“甘草瀉心湯方”詳見卷十)
傷寒中風,是傷寒或中風也。邪氣在表,醫反下之,虛其腸胃而氣內陷也。下利日數十行,谷不化,腹中雷鳴者,下後裡虛胃弱也。心下痞硬,乾嘔心煩,不得安者,胃中空虛,客氣上逆也。與瀉心湯以攻表,加甘草以補虛。前以汗後胃虛,是外傷陽氣,故加生薑;此以下後胃虛,是內損陰氣,故加甘草。
주해상한론 전사본 · 2041–2068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1181–1185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대황황련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二十三)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
大黃黃連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상한론조변 전사본 · 1181–118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3067–3075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대황황련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 (千金翼。濡上。有自字。玉函。浮上。有自字。)
大黃黃連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상한론집의 전사본 · 3067–3075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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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유(濡)’를 부드러운 무형의 사열로 읽고 여러 교정을 비판한 대목
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 (千金翼。濡上。有自字。玉函。浮上。有自字。)〔汪〕……以手按其痞處雖濡。純是邪熱壅聚。……成注云:虛熱者誤。夫中氣雖虛。邪熱則聚。故仲景以實熱治之。……〔錢〕……按之濡。乃無形之邪熱也。……柯氏改濡作硬。柯氏方論。又以濡。為汗出濕濡之義。徐靈胎亦為心下濡濕。金鑒。濡上。補不字。並非也。현대어: 심하가 비하고 눌렀을 때 부드러우며 관상부의 맥이 부하면 대황황련사심탕을 제시한다. 《천금익방》과 《옥함》은 각각 ‘유(濡)’와 ‘부(浮)’ 앞에 ‘자(自)’를 더한다. 〔汪〕은 눌러 부드럽더라도 사열이 모인 것이므로 허열이라는 성무기의 주석은 잘못이라고 반박한다. 〔錢〕은 부드러움을 형체 없는 사열로 풀이한다. 이어 ‘유’를 ‘경(硬)’으로 고치거나 젖었다는 뜻으로 읽은 견해, 앞에 ‘불(不)’을 보충한 《금감》의 교정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유(濡)’ 한 글자를 둘러싼 해석과 교감의 역사를 압축해 보여준다. 부드러움이 허열을 뜻한다는 설명을 반박하고, 경으로의 교정·습윤의 의미·불자의 보충이라는 세 대안을 차례로 검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심하의 경연과 관맥의 부침으로 실열·허열을 나눈 주석
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心下硬,按之痛,關脈沉者,實熱也。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虛熱也,大黃黃連湯,以導其虛熱。大黃黃連瀉心湯方︰大黃(二兩。味苦寒) 黃連(一兩。味苦寒)현대어: 심하가 비하고 눌렀을 때 부드러우며 관상부의 맥이 부하면 대황황련사심탕을 제시한다. 주석은 심하가 단단하고 눌러 아프며 관맥이 침한 경우를 실열로, 심하가 비하지만 부드럽고 관상부의 맥이 부한 경우를 허열로 나눈다. 대황 두 냥과 황련 한 냥의 쓴맛과 찬 성질로 그 허열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촉진의 단단함·부드러움과 관맥의 침·부를 교차해 실열과 허열을 구별한다. 이 ‘허열’ 해석은 《상한론집의》의 〔汪〕이 직접 반박한 대상이므로 두 기록을 함께 보아야 주석서 사이의 논쟁이 드러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대황·황련을 마비탕에 잠시 담그는 두 약재 처방문
大黃黃連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上二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分,溫再服。현대어: 대황 두 냥과 황련 한 냥을 기록한다. 두 약재를 마비탕이라 부른 끓는 물 두 되에 잠시 담갔다가 짜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나누어 따뜻하게 두 차례 복용한다고 적는다.
해설: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오래 달이는 방식이 아니라 끓는 물에 잠시 담그는 침출 과정을 명시한다. 두 약재의 단순한 구성과 제법을 주석서의 허열·사열 논쟁과 분리된 원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54조
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현대어: 심하(心下)가 비(痞)하고, 눌렀을 때 부드러우며, 그 맥이 관(關) 위에서 부(浮)한 자는, 대황황련사심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심하비(心下痞)라는 증상과 누를 때의 촉감(濡), 그리고 관(關) 부위의 부맥(浮脈)을 결합하여 판단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64조
傷寒大下後,復發汗,心下痞,惡寒者,表為解也。不可攻痞,當先解表,表解乃可攻痞。解表宜桂枝湯,攻痞宜大黃黃連瀉心湯。현대어: 상한(傷寒)에 크게 하(下)한 뒤에 다시 발한(發汗)시켜 심하비(心下痞, 명치끝이 막힘)가 있고 오한이 있는 자는 표(表)가 풀려가는 것이다. 비(痞)를 공격해서는 안 되며 마땅히 먼저 표를 풀어주어야 하고, 표가 풀린 뒤에야 비(痞)를 공격할 수 있다. 표를 푸는 데는 계지탕(桂枝湯)이 마땅하고, 비(痞)를 공격하는 데는 대황황련사심탕(大黃黃連瀉心湯)이 마땅하다.
해설: 표(表)와 비(痞)가 함께 있을 때의 치료 선후 관계와 각 단계에 적합한 처방 원칙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대황황련사심탕의 기록
부드러운 심하비를 허열과 사열로 달리 읽은 논쟁
《상한론집의》의 〔汪〕과 〔錢〕은 눌러 부드러운 심하비를 형체 없는 사열로 읽고, ‘유(濡)’를 둘러싼 여러 교정과 허열 해석을 비판합니다.[주1]
《주해상한론》은 반대로 단단함·부드러움과 관맥의 침·부를 대조해 실열과 허열을 나눕니다. 서로 충돌하는 두 설명은 합치지 않고 각각의 출전에 묶어 보존합니다.[주2]
《상한론조변》은 대황 두 냥과 황련 한 냥을 끓는 물에 잠시 담그는 제법을 기록합니다. 촉진·맥상·주석 논쟁과 실제 처방 구성을 한 페이지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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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 (千金翼。濡上。有自字。玉函。浮上。有自字。)〔汪〕……以手按其痞處雖濡。純是邪熱壅聚。……成注云:虛熱者誤。夫中氣雖虛。邪熱則聚。故仲景以實熱治之。……〔錢〕……按之濡。乃無形之邪熱也。……柯氏改濡作硬。柯氏方論。又以濡。為汗出濕濡之義。徐靈胎亦為心下濡濕。金鑒。濡上。補不字。並非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大黃黃連瀉心湯主之。心下硬,按之痛,關脈沉者,實熱也。心下痞,按之濡;其脈關上浮者,虛熱也,大黃黃連湯,以導其虛熱。大黃黃連瀉心湯方︰大黃(二兩。味苦寒) 黃連(一兩。味苦寒)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大黃黃連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上二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分,溫再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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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서 3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대황·황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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