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가려늑 열 매와 ‘중경방이 아닐 수 있다’는 원주
訶黎勒散方 訶黎勒(十枚,煨) 上一味,為散,粥飲和,頓服。(疑非仲景方。)
현대어로 읽기
불에 익힌 가려늑 열 매 한 재료를 가루 내어 죽물에 타서 한 번에 복용했다고 기록한다. 이어 ‘중경의 처방이 아닌 듯하다’는 의문을 덧붙인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은 단일 재료 구성과 함께 처방의 장중경 귀속을 의심하는 주석을 보존한다. 처방명과 구성이 실려 있다는 사실과 저자 귀속의 확실성은 별개의 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