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구토와 사수 조문에 이어진 저령·복령·백출 기본방
嘔吐而病在膈上,後思水者,解,急與之;思水者,豬苓散主之。豬苓散方 豬苓 茯苓 白朮(各等分)
현대어로 읽기
구토하면서 병이 횡격막 위에 있고 뒤에 물을 찾으면 풀린 것이므로 급히 물을 주며, 물을 찾는 경우에는 저령산을 제시한다고 적는다. 처방은 저령·복령·백출을 같은 분량으로 구성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의 간결한 본문은 후대 주석이 확장되기 전의 조문과 구성 관계를 보여 준다. 세 약재의 정확한 절대량은 적지 않고 등분이라는 비율만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