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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조문

상한론조변 · 제40조 · 하리와 불면을 수한상박으로 풀이한 대목

(四十)少陰病,下利六七日,咳而嘔渴心煩,不得眠者,豬苓湯主之。下利,固乃陰寒甚而水無製,六七日咳而嘔渴心煩,不得眠者,水寒相搏,蓄積不行,內悶而不寧也。豬苓湯者,瀉利以釐清其水穀之二道也。二道清則利無有不止者,利止,則嘔渴心煩,不待治而自愈矣,方見陽明篇。

현대어로 읽기

제40조는 소음병에 하리가 육칠 일 이어지고 기침·구토·갈증·심번이 있으며 잠들지 못하면 저령탕을 제시한다. 방유집은 하리를 음한이 심해 물을 제어하지 못한 데서 생긴 것으로 보고, 뒤이어 나타난 기침·구토·갈증·심번·불면은 수와 한이 맞부딪쳐 쌓이고 흐르지 못해 속이 답답하고 편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풀이한다. 저령탕으로 수와 곡의 두 길을 나누어 맑게 하면 하리가 멎고 나머지 징후도 함께 풀린다고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은 같은 소음병 조문을 ‘수한상박’이라는 말로 읽어 《상한론집의》의 ‘수열박결’과 다른 설명을 남긴다. 또한 수로와 곡도를 두 갈래로 나누어 하리가 멎는 순서를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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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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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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