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아틀라스

원문 조문

상한론조변 · 제25조 · 발한 뒤 심계·두현·신동이 이어진 역증의 주석

(二十五)太陽病,發汗,汗出不解,其人仍發熱,心下悸,頭眩身動,振振欲擗地者,真武湯主之。……此舉下編首條末後為逆之一節,更互其詞以詳其義,出其治以救其逆。蓋太陽中風,誤服大青龍而致逆之救法也。……是故茯苓行水,術性導濕……芍藥收陰,附子回陽……生薑以醒其昏,為救厥逆之劇。

현대어로 읽기

제25조는 태양병에 발한한 뒤에도 풀리지 않고 여전히 열이 나며, 심하가 두근거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움직이며 떨려서 쓰러질 듯한 경우에 진무탕을 제시한다. 방유집은 이를 대청룡탕을 잘못 사용해 생긴 역증을 구하는 문맥으로 읽는다. 땀이 물 흐르듯 지나치게 난 뒤 병은 풀리지 않고 양이 손상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복령과 백출은 물과 습의 흐름에, 작약과 부자는 음을 거두고 양을 되돌리는 데, 생강은 혼미함을 깨우는 데 각각 배속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은 소음병의 수기 조문과 다른 태양병 발한 후의 진무탕 기록을 제시한다. 심하의 두근거림, 어지럼, 몸의 떨림과 쓰러질 듯한 움직임을 잘못된 발한 뒤의 역증으로 묶고, 다섯 약재의 역할을 비유적으로 풀이한다.

함께 볼 자료

2개 항목

인용한 문헌

1건
《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해당 원문과 주석 위치를 대조했습니다.

기관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