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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복통·사지중통·소변불리·하리를 한습으로 나눈 주석

少陰病,二三日不已,至四五日,腹痛,小便不利,四肢沉重疼痛,自下利者,此為有水氣,其人或咳,或小便利,或下利,或嘔者,真武湯主之。少陰病二三日,則邪氣猶淺,至四五日邪氣已深。腎主水,腎病不能製水,水飲停為水氣。腹痛者,寒濕內甚也;四肢沉重疼痛,寒濕外甚也;小便不利,自下利者,濕勝而水穀不別也。《內經》曰︰濕勝則濡泄。與真武湯,益陽氣散寒濕。

현대어로 읽기

소음병이 이삼 일에 그치지 않고 사오 일에 이르러 복통·소변불리·사지의 무거움과 통증·자발적인 하리가 있으면 수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진무탕을 제시한다. 주석은 이삼 일에는 사기가 아직 얕지만 사오 일에는 깊어진다고 설명한다. 신이 물을 제어하지 못해 수음이 머문 것을 수기라 하고, 복통은 한습이 안에서 심한 것, 사지의 무거움과 통증은 한습이 밖에서 심한 것으로 나눈다. 소변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하리하는 것은 습이 성해 물과 곡식의 길이 구별되지 않은 것으로 풀이한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날짜의 진행, 복통과 사지중통의 안팎, 소변과 하리의 두 배출 경로를 차례로 연결한다. 짧은 주석 안에서 원문의 징후를 ‘수기’와 ‘한습’이라는 용어로 재배열한 방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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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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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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