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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조문

상한론조변 · 제2조 · 계지탕 조문과 대조해 풀이한 대목

太陽病,頭痛,發熱,身疼,腰痛,骨節疼痛,惡風,無汗,而喘者,麻黃湯主之。麻黃三兩去節,桂枝二兩去皮,甘草一兩炙,杏仁七十個湯浸去皮尖。……無汗,乃對上編之有汗而言,以見彼此兩相反,所以為風寒之辨別。……麻黃味苦而性溫,力能發汗以散寒……甘草和中而除熱,杏仁下氣而定喘,惟麻黃有專功之能,故不須啜粥之助。

현대어로 읽기

태양병에 두통·발열과 전신·허리·관절의 통증이 있고, 바람을 싫어하며 땀이 나지 않고 숨이 찰 때 마황탕을 제시한다. 구성은 마황 3량, 계지 2량, 구운 감초 1량,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행인 70개다. 방유집은 ‘땀이 나지 않는다’는 표현을 앞 편 계지탕 조문의 ‘땀이 난다’와 대조하여 풍과 한을 구별하는 표지로 읽는다. 마황은 발한하여 한사를 흩고,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키며, 행인은 기를 내려 천을 다스린다고 풀이한다. 마황의 작용이 중심이므로 계지탕처럼 죽으로 약력을 돕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은 마황탕 조문을 독립적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계지탕 조문의 유한과 대조한다. 두 처방의 차이를 증상 목록보다 발한 여부와 처방 운용의 차이에서 선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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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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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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