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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오매를 식초에 담그고 꿀과 찧어 환을 만드는 처방문

蛔厥者……烏梅丸主之,又主久痢方。烏梅丸方 烏梅(三百個) 細辛(六兩) 乾薑(十兩) 黃連(一斤) 當歸(四兩) 附子(六枚)蜀椒(四兩去汗) 桂枝(六兩) 黃柏(六兩) 人參(六兩) 上十味,異搗篩,合治之,以苦酒漬烏梅一宿去核,蒸之五升米下,飯熟,搗成泥,和藥令相得,內臼中,與蜜杵二千下,丸如梧桐子大,先食,飲服十丸,日三,稍加至二十丸,禁生冷。滑物,臭食等。

현대어로 읽기

처방문은 오매·세신·건강·황련·당귀·부자·촉초·계지·황백·인삼 열 약재를 기록한다. 약재를 각각 찧고 체로 거른 뒤 합하며, 오매는 식초에 하룻밤 담가 씨를 제거하고 쌀 아래에서 쪄서 밥이 익으면 진흙처럼 찧는다고 적는다. 여기에 다른 약재와 꿀을 섞어 절구에서 이천 번 찧고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이어 식전의 환 수와 하루 횟수, 점차 늘리는 상한, 피할 음식까지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단순한 약재 목록보다 제조 순서가 길다. 오매의 전처리, 열 약재를 따로 가루 내는 과정, 꿀과 합쳐 환을 만드는 단계, 기록상의 복용 경계가 하나의 절차로 이어진다. 이는 고전 문헌의 조제 기록이며 현대의 제조·복용 지침으로 제시하는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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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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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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