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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제24조 · 위의 건조와 오령산증을 구별한 대목

(二十四)太陽病,發汗後,大汗出,胃中乾,煩燥不得眠,欲得飲水者,少少與飲之,令胃氣和則愈;若脈浮,小便不利,微熱消渴者,與五苓散主之。……欲得飲水者,熱思涼而燥作渴,引水以自救也。少少與者……得水則潤,潤則和……若脈浮……浮則邪見還表可知矣,小便不利,土乾則水竭也。……五苓散者,導濕滋乾,功兼其全也。

현대어로 읽기

제24조는 발한 뒤 위가 말라 번조하고 잠들지 못하며 물을 찾는 경우에는 조금씩 물을 주어 위기를 조화시키라고 한다. 이에 비해 맥이 뜨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미열과 소갈이 있으면 오령산을 제시한다. 방유집은 앞의 갈증을 건조한 위가 물을 구하는 상태로, 뒤의 갈증을 표사가 다시 드러나고 수분 운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로 풀이한다. 오령산은 습을 이끌어 내면서 건조를 적시는 두 작용을 함께 갖는다고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 역시 발한 뒤 생긴 모든 갈증을 오령산증으로 묶지 않는다. 소량의 물로 조화시킬 위의 건조와, 맥부·소변불리·미열이 결합한 상태를 조문 안에서 갈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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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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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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