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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오령산

五苓散

오령산(五苓散)은 상한계 의서에서 갈증과 소변불리, 마신 물이 퍼지지 못하는 수역의 문맥과 함께 전해진 처방이다. 후대 의서에서는 습으로 인한 설사, 발한 뒤의 수분 정체, 계절성 수습 등으로 설명 범위가 넓어졌고, 다른 처방과 함께 쓰는 변용도 기록되었다.

의서별 처방 구성

금궤요략의 오령산

金匱要略의 오령산 처방으로 택사 1량 1분, 저령 3분, 복령 3분, 백출 3분, 계지 2분이 배열된다.

금궤요략 전사본 · 1592–1596행

금궤요략방론의 오령산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오령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택사 澤瀉 — 一兩一分
  • 저령 豬苓 — 三分 · 去皮
  • 복령 茯苓 — 三分
  • 백출 白朮 — 三分
  • — 二分 · 去皮

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242–1246행

금궤요략천주의 오령산

금궤요략천주에 실린 오령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금궤요략천주 전사본 · 1634–1636행

금궤옥함요략집의의 오령산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오령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3065–3073행

상한론조변의 오령산

상한론조변에 실린 오령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저령 豬苓 — 十八銖 · 去皮
  • 복령 茯苓 — 十八銖
  • 택사 澤瀉 — 一兩六銖
  • 백출 白朮 — 十八銖
  • 계지 — 半兩

상한론조변 전사본 · 267–271행

상한론집의의 오령산

상한론집의에 실린 오령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저령 豬苓 — 十八銖 · 去皮
  • 택사 澤瀉 — 一兩六銖 · ○成本。銖下。有半字。
  • 백출 白朮 — 十八銖
  • 복령 茯苓 — 十八銖
  • 계지 桂枝 — 半兩

상한론집의 전사본 · 1598–1600행

의서별 구성과 원문 용량

오령산이라는 이름은 이어지지만, 구성에 쓰인 약재 표제와 분량 단위는 출전에 따라 다르게 기록된다. 아래 값은 비교를 위한 원문 기록이며 현대 용량으로 환산하지 않는다.

의서에 따라 달라지는 설명

고금의통대전은 습기가 성하여 묽은 설사가 생기는 경우에 오령산을 예로 든다. 여기서는 습과 수분 통로를 다루는 처방군의 하나로 설명된다.

의종금감은 발한 뒤 갈증이 생기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을 방광의 기화와 진액 문제로 풀이한다.

장씨의통은 냉수로 땀이 막힌 뒤의 상황에서 오령산에 총백·두시를 더하거나 치자시탕과 함께 쓰는 후대 변용을 기록한다.

이름과 구성의 단서

의학입문은 ‘五件以苓為主’라고 하여 다섯 재료와 ‘령(苓)’을 중심으로 이름을 풀이한다.

동의보감의 오령산 기록에서는 태양증이 속으로 들어간 뒤의 번갈·소변불리, 발한 뒤 수역의 문맥을 확인할 수 있다.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서 2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저령·복령·택사·백출·계지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함께 볼 자료

인용한 문헌

4건
TheQi 중의고서 — 금궤요략

금궤요략 원문 배열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전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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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상한론 원문 배열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전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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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 오령산

시대별 문헌의 구성과 처방명 표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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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고전DB — 동의보감 오령산

동의보감에 실린 오령산 원문과 번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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