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숨참·구토·딸꾹질과 닮았으나 분명하지 않은 흉중 증상
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 半夏(半升) 生薑汁(一升) 上二味,以水三升,煮半夏取二升,納生薑汁,煮取一升半,小冷分四服,日三夜一服。止,停後服。
현대어로 읽기
환자의 가슴속 증상이 숨찬 듯하나 숨찬 것은 아니고, 토할 듯하나 토하지 않으며, 딸꾹질할 듯하나 딸꾹질하지 않고, 명치까지 답답하여 어찌할 수 없을 때 생강반하탕을 제시한다. 반하 반 되와 생강즙 한 되를 쓰며, 먼저 물 세 되로 반하를 달여 두 되를 취하고 생강즙을 넣어 한 되 반이 되도록 다시 달인다. 조금 식혀 네 번으로 나누어 낮에 세 번, 밤에 한 번 복용하고 증상이 멎으면 나머지는 중단한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의 처방문은 반하와 생강즙 두 재료뿐 아니라 투입 순서도 분명히 한다. 생강을 함께 처음부터 달이지 않고 즙을 뒤에 넣는 점, 증상이 멎으면 복용을 중단하는 점이 함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