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생강반하탕
生薑半夏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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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9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생강반하탕(生薑半夏湯)은 4개의 출전별 구성 기록이 확인되는 처방명이다. 구성은 기록마다 따로 보존하며, 재료와 분량이 같은지 다른지를 원문 단위로 비교한다.
의서별 처방 구성
고주금궤요략 · 2161–2165행
고주금궤요략에 실린 생강반하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二十三條 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 生薑汁(一升) 半夏(半升)
上二味,以水三升。煮半夏取二升。內生薑汁,煮取一升半。小冷分四服。日三服。夜一服。嘔止停後服。고주금궤요략 전사본 · 2161–216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경이주 · 2539–2543행
금궤옥함경이주에 실린 생강반하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衍義〕乾嘔吐涎沫者,由客邪逆於肺。肺主收引。津液不布。遂聚為涎沫也。用半夏乾薑之辛熱。溫中燥濕。漿水之寒。收而行之。以下其逆,則其病自愈矣。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
生薑汁(一升) 半夏(半升)금궤옥함경이주 전사본 · 2539–2543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1801–1805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생강반하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
半夏(半升) 生薑汁(一升)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801–180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2609–2611행
금궤요략천주에 실린 생강반하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生薑半夏湯方
半夏(半升) 生薑(汁一升)금궤요략천주 전사본 · 2609–2611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4501–4509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생강반하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無奈。外台作徹無聊賴四字。噦下無徹字。)
生薑半夏湯方 (外台傷寒嘔噦門。引仲景傷寒論。作生薑汁半夏湯。云兼主天行。)
半夏(半升) 生薑汁(一升)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4501–4509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2292–2295행
金匱要略의 生薑半夏湯 처방으로, 半夏 半升, 生薑汁 一升이 배열된다.
의서 원문
病人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半夏半升,生薑汁一升
上二味,以水三升,煮半夏取二升,內生薑汁,煮取一升半,小冷,分四服,日三夜一服,嘔止、停後服。]금궤요략 전사본 · 2292–229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숨참·구토·딸꾹질과 닮았으나 분명하지 않은 흉중 증상
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
半夏(半升) 生薑汁(一升)
上二味,以水三升,煮半夏取二升,納生薑汁,煮取一升半,小冷分四服,日三夜一服。止,停後服。현대어: 환자의 가슴속 증상이 숨찬 듯하나 숨찬 것은 아니고, 토할 듯하나 토하지 않으며, 딸꾹질할 듯하나 딸꾹질하지 않고, 명치까지 답답하여 어찌할 수 없을 때 생강반하탕을 제시한다. 반하 반 되와 생강즙 한 되를 쓰며, 먼저 물 세 되로 반하를 달여 두 되를 취하고 생강즙을 넣어 한 되 반이 되도록 다시 달인다. 조금 식혀 네 번으로 나누어 낮에 세 번, 밤에 한 번 복용하고 증상이 멎으면 나머지는 중단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의 처방문은 반하와 생강즙 두 재료뿐 아니라 투입 순서도 분명히 한다. 생강을 함께 처음부터 달이지 않고 즙을 뒤에 넣는 점, 증상이 멎으면 복용을 중단하는 점이 함께 보존되어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병소의 높이와 생강즙을 연결한 서충가의 설명
病患(寒邪摶飲。結於)胸中(阻其呼吸往來出入升降之機。其証)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寒飲與氣。相摶互擊。逼處心臟。欲卻不能。欲受不可。以致)徹心中憒憒無(可)奈(何之狀。而不能明言)者。(以)生薑半夏湯主之。此為寒邪摶飲。似喘似嘔似噦而實非者。出其方治也。
徐忠可云:喘嘔噦。俱上出之象。今有其象。而非其實,是膈上受邪。未攻肺。亦不由胃。故曰胸中。又曰、徹心中憒憒無奈。徹者。通也。謂胸中之邪既重。因而下及於心。使其不安。其憒憒無可奈何也?生薑宣散之力。入口即行。故其治最高。而能清膈上之邪。合半夏並能降其濁涎。故主之。與茱萸之降濁陰。乾薑之理中寒不同。蓋彼乃虛寒上逆。此惟客邪摶飲於至高之分耳。然此即小半夏湯。彼加生薑煎。此用汁而多。藥性生用則上行。惟其邪高。故用汁而略煎。因即變其湯名。示以生薑為君也。현대어: 본문은 한사와 담음이 흉중에 맺혀 숨참·구토·딸꾹질과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상태로 풀이한다. 서충가는 이 세 증상이 모두 위로 드러나는 형상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실제 폐의 숨참이나 위의 구토가 아니므로 병소를 흉중과 횡격막 위로 보았다. 생강은 생즙으로 많이 써서 높은 곳의 사기를 흩고, 반하는 탁한 담을 내린다고 설명한다. 이는 오수유로 탁음을 내리거나 건강으로 중초의 한을 다스리는 경우와 다르며, 소반하탕과 비교해도 생강즙의 비중과 조제법이 다르다고 말한다.
해설: 《금궤요략천주》는 처방명과 조제법의 차이를 병소의 위치와 연결한다. 같은 반하·생강 계열이라도 생강을 즙으로 쓰고 뒤늦게 잠깐 달이는 방식을 높은 흉격 부위에 대응하는 선택으로 읽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한음과 기가 흉중에서 맞부딪친다는 우이의 해석
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無奈。外台作徹無聊賴四字。噦下無徹字。)
〔沈〕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誠不是喘。不是嘔。不是噦也。徹者通也。僅是通心中。憒憒然無奈,即泛泛惡心之義也。
〔尤〕寒邪搏飲。結於胸中,而不得出,則氣之呼吸往來。出入升降者阻矣!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皆寒飲與氣相搏互擊之証也。且飲水邪也。心陽臟也。以水邪而逼處心臟。欲卻不能。欲受不可,則徹心中憒憒然無奈也。生薑半夏湯,即小半夏湯,而生薑用汁,則降逆之力少,而散結之力多,乃正治飲氣相搏。欲出不出者之良法也。현대어: 환자의 가슴속이 숨찬 듯하지만 숨찬 것은 아니고, 토할 듯하지만 토하지 않으며, 딸꾹질할 듯하지만 딸꾹질하지 않고, 명치까지 몹시 답답해 어찌할 수 없을 때 생강반하탕을 제시한다. 〔심〕은 이 표현들이 실제 숨참·구토·딸꾹질이 아님을 강조하고 ‘憒憒然無奈’를 막연한 메스꺼움으로 풀이한다. 〔우〕는 한사와 담음이 흉중에 맺혀 기의 출입과 승강을 막은 것으로 보며, 소반하탕과 달리 생강을 즙으로 쓰면 역을 내리는 힘보다 맺힌 것을 흩는 쪽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한다.
해설: 《금궤옥함요략집의》는 포착하기 어려운 증상 표현을 먼저 해명한 뒤 한음과 기의 충돌이라는 병리로 연결한다. 또 생강즙이라는 제형 차이를 근거로 생강반하탕과 소반하탕의 쓰임을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嘔吐穢下利病脈證治 · “病人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
病人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현대어: 병인이 가슴 속에서 숨이 찬 듯하나 숨이 차지 않고(似喘不喘), 구토하려는 듯하나 구토하지 않고(似嘔不嘔), 딸꾹질하려는 듯하나 딸꾹질하지 않으며(似噦不噦), 가슴 속이 온통 답답하여 어찌할 바 없는 무내(無奈)한 자는 생강반하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천(喘), 구(嘔), 애(噦)의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서 가슴 속이 답답한 무내(無奈)의 상태를 묶어 판단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생강반하탕의 기록
모호한 흉중 증상과 생강즙의 조제 순서
《금궤요략방론》은 숨참·구토·딸꾹질과 닮았지만 어느 하나로 확정되지 않는 흉중의 답답함을 기록하고 생강반하탕을 제시합니다.[주1]
처방은 반하를 먼저 달인 뒤 생강즙을 넣어 다시 달입니다. 이 순서와 복용 중단 조건까지 원 처방문에 남아 있습니다.[주2]
《금궤옥함요략집의》와 《금궤요략천주》는 생강을 즙으로 쓰는 차이를 각각 한음과 기의 결합, 병소가 흉격의 높은 곳에 있다는 해석과 연결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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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 生薑半夏湯方 半夏(半升) 生薑汁(一升) 上二味,以水三升,煮半夏取二升,納生薑汁,煮取一升半,小冷分四服,日三夜一服。止,停後服。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病患胸中。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徹心中憒憒然。無奈者。生薑半夏湯主之。(無奈。外台作徹無聊賴四字。噦下無徹字。) 〔沈〕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誠不是喘。不是嘔。不是噦也。徹者通也。僅是通心中。憒憒然無奈,即泛泛惡心之義也。 〔尤〕寒邪搏飲。結於胸中,而不得出,則氣之呼吸往來。出入升降者阻矣!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皆寒飲與氣相搏互擊之証也。且飲水邪也。心陽臟也。以水邪而逼處心臟。欲卻不能。欲受不可,則徹心中憒憒然無奈也。生薑半夏湯,即小半夏湯,而生薑用汁,則降逆之力少,而散結之力多,乃正治飲氣相搏。欲出不出者之良法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病患(寒邪摶飲。結於)胸中(阻其呼吸往來出入升降之機。其証)似喘不喘。似嘔不嘔。似噦不噦。(寒飲與氣。相摶互擊。逼處心臟。欲卻不能。欲受不可。以致)徹心中憒憒無(可)奈(何之狀。而不能明言)者。(以)生薑半夏湯主之。此為寒邪摶飲。似喘似嘔似噦而實非者。出其方治也。 徐忠可云:喘嘔噦。俱上出之象。今有其象。而非其實,是膈上受邪。未攻肺。亦不由胃。故曰胸中。又曰、徹心中憒憒無奈。徹者。通也。謂胸中之邪既重。因而下及於心。使其不安。其憒憒無可奈何也?生薑宣散之力。入口即行。故其治最高。而能清膈上之邪。合半夏並能降其濁涎。故主之。與茱萸之降濁陰。乾薑之理中寒不同。蓋彼乃虛寒上逆。此惟客邪摶飲於至高之分耳。然此即小半夏湯。彼加生薑煎。此用汁而多。藥性生用則上行。惟其邪高。故用汁而略煎。因即變其湯名。示以生薑為君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처방 구성
금궤요략 구성 기록에는 반하 半升, 생강즙 一升가 적혀 있다.
금궤요략방론 구성 기록에는 반하 半升, 생강즙 一升가 적혀 있다.
금궤요략천주 구성 기록에는 반하 半升, 생강 원문 미기재(汁一升)가 적혀 있다.
금궤옥함요략집의 구성 기록에는 반하 半升, 생강즙 一升가 적혀 있다.
구성의 공통점과 차이
4개 기록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반하. 전체 표면 재료는 반하, 생강즙, 생강이며, 출전마다 빠지거나 더해진 재료와 분량 표기는 각 구성 기록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금궤옥함요략집의·금궤옥함경이주·고주금궤요략에서 4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반하·생강즙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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