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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사역을 전음의 열로 읽고 네 약재를 풀이한 대목

少陰病,四逆,其人或咳,或悸,或小便不利,或腹中痛,或泄利下重者,四逆散主之。四逆者,四肢不溫也。傷寒邪在三陽,則手足必熱;傳到太陰,手足自溫;至少陰則邪熱漸深,故四肢逆而不溫也;及至厥陰,則手足厥冷,是又甚於逆。四逆散以散傳陰之熱也。四逆散方︰甘草(炙。甘平) 枳實(破,水漬炙干。苦寒) 柴胡(苦寒) 芍藥(酸微寒) 《內經》曰︰熱淫於內,佐以甘苦,以酸收之,以苦發之。枳實、甘草之甘苦,以泄裡熱;芍藥之酸,以收陰氣;柴胡之苦,以發表熱。

현대어로 읽기

소음병에 사역이 있고 기침·두근거림·소변불리·복통·설리하중 가운데 하나가 나타나면 사역산을 제시한다. 주석은 사역을 사지가 따뜻하지 않은 상태로 정의하고, 사기가 삼양에 있을 때의 수족열, 태음에서의 수족온, 소음에서의 사지불온, 궐음에서의 수족궐랭을 단계적으로 구별한다. 사역산은 전음한 열을 흩는다고 설명한다. 처방은 구운 감초·지실·시호·작약 네 약재이며, 감고·산고의 맛을 이용해 이열을 내보내고 음기를 거두며 표열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한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사역을 양기의 내울로 설명한 《상한론집의》의 일부 주석과 달리, 사기가 음경으로 전해지며 깊어진 열의 표현으로 읽는다. 또한 태음·소음·궐음에서 손발의 온도가 달라지는 순서를 제시하고 네 약재의 맛을 그 해석에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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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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