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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구토와 설사가 멎은 뒤에도 남은 궐역·구급·미맥

(七)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 通脈四逆加豬膽汁湯方 於四逆湯方內加豬膽汁半合,餘依四逆湯法。

현대어로 읽기

구토가 이미 멎고 설사도 그쳤으나 땀이 나면서 손발이 차고, 팔다리가 당기고 굳은 것이 풀리지 않으며 맥이 미약해 끊어질 듯한 경우 통맥사역가저담즙탕을 제시한다. 처방은 사역탕 구성에 돼지 쓸개즙 반 홉을 더하고 나머지는 사역탕의 조제법을 따른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은 구토와 설사의 중단을 회복의 끝으로 보지 않고, 그 뒤에도 남은 땀·궐역·사지구급·미맥을 한 묶음으로 제시한다. 처방명에 드러난 가감은 별도 약재군이 아니라 사역탕에 저담즙 반 홉을 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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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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