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통맥사역가저담즙탕
通脈四逆加豬膽汁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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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맥사역가저담즙탕(通脈四逆加豬膽汁湯)은 사역탕을 바탕으로 달라지는 재료를 적은 가감 처방이다. 현재 1개의 출전 기록에서 기본 처방과 변경분을 나누어 볼 수 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조변 · 2530–2534행
상한론조변은 통맥사역가저담즙탕을 사역탕에 재료를 더하는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 豬膽汁 豬膽汁 — 半合
의서 원문
(七)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
通脈四逆加豬膽汁湯方
於四逆湯方內加豬膽汁半合,餘依四逆湯法。상한론조변 전사본 · 2530–2534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강목 · 저담즙 가미를 반조법으로 설명한 양사영의 주석
【綱】仲景曰: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
【目】楊士瀛曰。加豬膽汁于通脈湯中者,反佐之法也,必有陰盛格陽之症。故用之。觀白通湯可知。현대어: 【강】 중경은 구토가 멎고 설사가 그친 뒤에도 땀이 나면서 손발이 차고, 팔다리가 당기고 굳어 풀리지 않으며 맥이 미약해 끊어질 듯할 때 통맥사역가저담즙탕을 제시한다고 하였다. 【목】 양사영은 통맥탕에 저담즙을 더하는 것을 반조법으로 보며, 음이 성해 양을 막는 증후가 있을 때 쓰는 까닭은 백통탕에서도 살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해설: 《상한론강목》은 본문과 양사영의 설명을 강·목으로 나란히 배치한다. 저담즙 가미를 단순한 재료 추가가 아니라, 성질이 다른 약을 곁들여 격거를 피하려는 반조법으로 읽고 백통탕과 비교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심원 · 달인 뒤 저담즙을 넣는 순서와 진액 고갈의 해석
于通脈四逆原方。加豬膽汁半合。余如前法煎成。納豬膽汁。溫服。其脈即出。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按汗出而厥。四肢拘急。脈微欲絕。皆四逆及通脈四逆固有之証。何取乎膽汁之加。要其著眼全在吐已下斷四字。蓋吐已下斷。津液內竭。投通脈四逆純陽之劑。正恐格不相入。故藉膽汁導引之力。以和陰而複陽也。현대어: 통맥사역탕 원방에 돼지 쓸개즙 반 홉을 더한다. 나머지 약을 앞의 방법대로 달인 뒤 저담즙을 넣어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이 책은 땀·궐역·사지구급·미맥이 사역탕과 통맥사역탕에도 본래 보이는 증후인데 다시 저담즙을 더한 까닭을 ‘구토가 멎고 설사가 그쳤다’는 말에서 찾는다. 구토와 설사 뒤 진액이 고갈된 상태에서는 순양한 통맥사역탕이 서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어, 저담즙으로 이끌어 음을 조화시키고 양을 회복시키려 한 것이라고 풀이한다.
해설: 《상한심원》은 저담즙을 언제 넣는지 조제 순서를 분명히 하면서, 가미의 이유를 앞선 구토·설사에 따른 진액 손상과 연결한다. 같은 증후가 통맥사역탕에도 있는데 왜 저담즙이 필요한지를 본문 어순에서 해석한 대목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구토와 설사가 멎은 뒤에도 남은 궐역·구급·미맥
(七)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
通脈四逆加豬膽汁湯方
於四逆湯方內加豬膽汁半合,餘依四逆湯法。현대어: 구토가 이미 멎고 설사도 그쳤으나 땀이 나면서 손발이 차고, 팔다리가 당기고 굳은 것이 풀리지 않으며 맥이 미약해 끊어질 듯한 경우 통맥사역가저담즙탕을 제시한다. 처방은 사역탕 구성에 돼지 쓸개즙 반 홉을 더하고 나머지는 사역탕의 조제법을 따른다고 기록한다.
해설: 《상한론조변》은 구토와 설사의 중단을 회복의 끝으로 보지 않고, 그 뒤에도 남은 땀·궐역·사지구급·미맥을 한 묶음으로 제시한다. 처방명에 드러난 가감은 별도 약재군이 아니라 사역탕에 저담즙 반 홉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곽란 · 제390조
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현대어: 토한 뒤에 설사가 끊기고, 땀이 나면서 궐역(厥)하고, 사지가 뻣뻣하게 굳어 풀리지 않으며, 맥이 미약하여 끊어지려 하는 자는 통맥사역가저담즙탕(通脈四逆加豬膽汁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토·하(吐·下) 이후의 궐역, 사지구급, 맥미욕절의 경과를 묶어 통맥사역탕에 저담즙을 가한 처방과 연결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통맥사역가저담즙탕의 기록
구토·설사 뒤의 궐역과 저담즙 반 홉의 의미
《상한론조변》은 구토와 설사가 멎었어도 땀·궐역·사지구급·미맥이 남은 경우를 제시하고, 사역탕에 저담즙 반 홉을 더한다고 기록합니다.[주1]
《상한론강목》은 이 가미를 음이 양을 막을 때 격거를 피하기 위한 반조법으로 읽고 백통탕과 비교합니다.[주2]
《상한심원》은 다른 약을 먼저 달인 뒤 저담즙을 넣는 순서를 밝히며, 구토와 설사 뒤 진액이 고갈됐다는 문맥에서 가미의 이유를 설명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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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 通脈四逆加豬膽汁湯方 於四逆湯方內加豬膽汁半合,餘依四逆湯法。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綱】仲景曰: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 【目】楊士瀛曰。加豬膽汁于通脈湯中者,反佐之法也,必有陰盛格陽之症。故用之。觀白通湯可知。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于通脈四逆原方。加豬膽汁半合。余如前法煎成。納豬膽汁。溫服。其脈即出。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按汗出而厥。四肢拘急。脈微欲絕。皆四逆及通脈四逆固有之証。何取乎膽汁之加。要其著眼全在吐已下斷四字。蓋吐已下斷。津液內竭。投通脈四逆純陽之劑。正恐格不相入。故藉膽汁導引之力。以和陰而複陽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가감 기록
상한론조변 가감 기록 — 상한론조변은 사역탕에 豬膽汁 半合을 더한다고 기록한다.
전체 구성과 변경분을 구별해서 읽기
1개 기록은 완성 구성 전체가 아니라 사역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적는다. 따라서 여기 보이는 豬膽汁만으로 전체 처방을 구성해서는 안 되며, 기본 처방의 출전별 구성과 함께 비교해야 한다.
의서와 원문 기록
관련 의서: 상한론.
원문 기록: 상한론 霍亂 제39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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