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개념
진액(津液)
津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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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津液)은 《상한론》에서 생리 및 병리 개념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영추 · 本輸第二
歧伯曰請言其次也肺出於少商少商者手大指端内側也為井木溜於魚際魚際者手魚也為滎注於大淵大淵魚後一寸陷者中也為腧行於經渠經渠寸口中也動而不居為經入於尺澤尺澤肘中之動脈也為合手太隂經也心出於中衝中衝手中指之端也為井木溜於勞宫勞宫掌中中指本節之内間也為滎注於大陵大陵掌後兩骨之間方下者也為腧行於間使間使之道兩筋之間三寸之中也有過則至無過則止為經入於曲澤曲澤肘内亷下陷者之中也屈而得之為合手少隂也肝出於大敦大敦者足大指之端及三毛之中也為井木溜於行間行間足大指間也為滎注於大衝大衝行間上二寸陷者之中也為腧行於中封中封内踝之前一寸半陷者之中使逆則宛使和則通摇足而得之為經入於曲泉曲泉輔骨之下大筋之上也屈膝而得之為合足厥隂也脾出於隠白隠白者足大指之端内側也為井木溜於大都大都本節之後下陷者之中也為滎注於太白太白腕骨之下也為腧行於商丘商丘内踝之下陷者之中也為經入於隂之陵泉隂之陵泉輔骨之下陷者之中也伸而得之為合足太隂也腎出於湧泉湧泉者足心也為井木溜於然谷然谷然骨之下者也為滎注於大谿大谿内踝之後跟骨之上陷中者也為腧行於復留復留上内踝二寸動而不休為經入於隂谷隂谷輔骨之後大筋之下小筋之上也按之應手屈膝而得之為合足少隂經也膀胱出於至隂至隂者足小指之端也為井金溜於通谷通谷本節之前外側也為滎注於束骨束骨本節之後陷者中也為腧過於京骨京骨足外側大骨之下為原行於崑崙崑崙在外踝之後跟骨之上為經入於委中委中膕中央為合委而取之足太陽也膽出於竅隂竅隂者足小指次指之端也為井金溜於俠谿俠谿足小指次指之間也為滎注於臨泣臨泣上行一寸半陷者中也為腧過於丘墟丘墟外踝之前下陷者中也為原行於陽輔陽輔外踝之上輔骨之前及絶骨之端也為經入於陽之陵泉陽之陵泉在膝外陷者中也為合伸而得之足少陽也胃出於厲兌厲兌者足大指内次指之端也為井金溜於内庭内庭次指外間也為滎注於陷谷陷谷者上中指内間上行二寸陷者中也為腧過於衝陽衝陽足跗上五寸陷者中也為原摇足而得之行於解谿解谿上衝陽一寸半陷者中也為經入於下陵下陵膝下三寸胻骨外三里也為合復下三里三寸為巨虚上亷復下上亷三寸為巨虚下亷也大腸屬上小腸屬下足陽明胃脈也大腸小腸皆屬於胃是足陽明也三焦者上合手少陽出于闗衝闗衝者手小指次指之端也為井金溜於液門液門小指次指之間也為滎注於中渚中渚本節之後陷中者也為腧過於陽池陽池在腕上陷者之中也為原行於支溝支溝上腕三寸兩骨之間陷者中也為經入於天井天井在肘外大骨之上陷者中也為合屈肘乃得之三焦下腧在於足大指之前少陽之後出於膕中外亷名曰委陽是太陽絡也手少陽經也三焦者足少陽太隂〈一本作陽〉之所將太陽之别也上踝五寸别入貫腨腸出於委陽並太陽之正入絡膀胱約下焦實則閉癃虚則遺溺遺溺則補之閉癃則冩之手太陽小腸者上合於太陽出於少澤少澤小指之端也為井金溜於前谷前谷在手外亷本節前陷者中也為滎注於後谿後谿者在手外側本節之後也為腧過於腕骨腕骨在手外側腕骨之前為原行於陽谷陽谷在鋭骨之下陷者中也為經入於小海小海在肘内大骨之外去端半寸陷者中也伸臂而得之為合手太陽經也大腸上合手陽明出於商陽商陽大指次指之端也為井金溜於本節之前二間為滎注於本節之後三間為腧過於合谷合谷在大指岐骨之間為原行於陽谿陽谿在兩筋間陷者中也為經入於曲池在肘外輔骨陷者中屈臂而得之為合手陽明也是謂五藏六府之腧五五二十五腧六六三十六腧也六府皆出足之三陽上合於手者也缺盆之中任脈也名曰天突一次任脈側之動脈足陽明也名曰人迎二次脈手陽明也名曰扶突三次脈手太陽也名曰天窗四次脈足少陽也名曰天容五次脈手少陽也名曰天牖六次脈足太陽也名曰天柱七次脈頸中央之脈督脈也名曰風府腋内動脈手太隂也名曰天府腋下三寸手心主也名曰天池刺上闗者呿不能欠刺下闗者欠不能呿刺犢鼻者屈不能伸刺兩闗者伸不能屈足陽明挾喉之動脈也其腧在膺中手陽明次在其腧外不至曲頰一寸手太陽當曲頰足少陽在耳下曲頰之後手少陽出耳後上加完骨之上足太陽挾項大筋之中髪際隂尺動脈在五里五腧之禁也肺合大腸大腸者傳道之府心合小腸小腸者受盛之府肝合膽膽者中精之府脾合胃胃者五榖之府腎合膀胱膀胱者津液之府也少陽屬腎腎上連肺故將兩藏三焦者中瀆之府也水道出焉屬膀胱是孤之府也是六府之所與合者春取絡脈諸滎大經分肉之間甚者深取之間者淺取之夏取諸腧孫絡肌肉皮膚之上秋取諸合餘如春法冬取諸井諸腧之分欲深而留之此四時之序氣之所處病之所舎藏之所宜轉筋者立而取之可令遂已痿厥者張而刺之可令立快也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여자는 전사본 편집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자 전환별로 대목을 나누고 고전 소자 주석을 〈〉로 표시했습니다. 이 전사와 그 텍스트 구조화는 같은 CC BY-SA 4.0으로 제공합니다.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의 이용 조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심원 · 달인 뒤 저담즙을 넣는 순서와 진액 고갈의 해석
于通脈四逆原方。加豬膽汁半合。余如前法煎成。納豬膽汁。溫服。其脈即出。吐已下斷。汗出而厥。四肢拘急不解。脈微欲絕者。通脈四逆加豬膽汁湯主之。按汗出而厥。四肢拘急。脈微欲絕。皆四逆及通脈四逆固有之証。何取乎膽汁之加。要其著眼全在吐已下斷四字。蓋吐已下斷。津液內竭。投通脈四逆純陽之劑。正恐格不相入。故藉膽汁導引之力。以和陰而複陽也。현대어: 통맥사역탕 원방에 돼지 쓸개즙 반 홉을 더한다. 나머지 약을 앞의 방법대로 달인 뒤 저담즙을 넣어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이 책은 땀·궐역·사지구급·미맥이 사역탕과 통맥사역탕에도 본래 보이는 증후인데 다시 저담즙을 더한 까닭을 ‘구토가 멎고 설사가 그쳤다’는 말에서 찾는다. 구토와 설사 뒤 진액이 고갈된 상태에서는 순양한 통맥사역탕이 서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어, 저담즙으로 이끌어 음을 조화시키고 양을 회복시키려 한 것이라고 풀이한다.
해설: 《상한심원》은 저담즙을 언제 넣는지 조제 순서를 분명히 하면서, 가미의 이유를 앞선 구토·설사에 따른 진액 손상과 연결한다. 같은 증후가 통맥사역탕에도 있는데 왜 저담즙이 필요한지를 본문 어순에서 해석한 대목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사역가인삼탕 — 주해상한론 해설
惡寒脈微而利者,陽虛陰勝也,利止則津液內竭,故云亡血。《金匱玉函》曰︰水竭則無血,與四逆湯溫經助陽,加人參生津液益血。현대어: 오한과 미약한 맥을 보이며 설사하는 것은 양이 허하고 음이 성한 것이다. 설사가 멎으면 진액이 안에서 고갈되었으므로 망혈이라 한다. 사역탕으로 경맥을 덥히고 양을 도우며 인삼을 더해 진액을 생기게 하고 혈을 보탠다고 풀이한다.
해설: 주석은 ‘이지’를 단순한 회복 신호가 아니라 진액 고갈의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사역탕에 인삼을 더한 이유를 생진과 익혈에 연결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후박생강반하감초인삼탕 — 주해상한론 해설
吐後腹脹與下後腹滿皆為實,言邪氣乘虛入裡為實。發汗後外已解也。腹脹滿知非裡實,由脾胃津液不足,氣澀不通,壅而為滿,與此湯和脾胃而降氣。현대어: 토법 뒤의 복창이나 하법 뒤의 복만은 사기가 허한 틈을 타 안으로 들어간 실증이지만, 발한 뒤에는 밖의 사기가 이미 풀렸다. 이때의 복창만은 이실이 아니라 비위의 진액이 부족하고 기가 막혀 통하지 않아 생긴 것으로 보고, 이 처방으로 비위를 조화시키고 기를 내린다고 풀이한다.
해설: 주석은 같은 복만이라도 어떤 치료 뒤에 생겼는지를 구별한다. 이 조문의 복만을 하법 뒤의 이실과 같게 보지 않는 점이 핵심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49조
脈浮數者,法當汗出而愈,若下之,身重心悸者,不可發汗,當自汗出乃解。所以然者,尺中脈微,此裡虛,須表裡實,津液自和,便自汗出愈。현대어: 맥이 부삭(浮數)한 자는 법상 마땅히 땀이 나야 낫는다. 만약 하(下)하여 몸이 무겁고 심계(心悸, 가슴 두근거림)하는 자는 땀을 내게 해서는 안 되며, 마땅히 스스로 땀이 나야 풀린다. 그러한 이유는 척(尺) 맥이 미(微)하여 이(裡)가 허하기 때문이니, 반드시 표리(表裡)가 실해져서 진액(津液)이 스스로 조화로워져야 곧 스스로 땀이 나며 낫게 된다.
해설: 맥상과 내부 상태(리허)에 따라 발한법의 가부와 회복 조건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181조
問曰:何緣得陽明病?答曰:太陽病,若發汗,若下,若利小便,若亡津液,胃中乾燥,因轉屬陽明。不更衣,內實,大便難者,此名陽明也。현대어: 묻기를, '어떠한 연유로 양명병(陽明病)을 얻습니까?'라고 하였다. 답하기를, '태양병(太陽病)에 만약 발한(發汗)시키거나, 하(下, 설사시키는 법)하거나, 소변을 잘 나오게 하거나, 혹은 진액(津液)을 잃어 위중(胃中)이 건조해짐으로 인해 양명(陽明)으로 전속(轉屬)되는 것이다. 옷을 갈아입지 않고 내실(內實)하며 대변난(大便難)한 자, 이것을 양명(陽明)이라 이름한다'라고 하였다.
해설: 태양병에서 양명병으로 이행되는 경로와 양명병의 성립 조건을 정의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203조
陽明病,本自汗出,醫更重發汗,病已差,尚微煩不了了者,此必大便硬故也。以亡津液,胃中乾燥,故令大便硬。當問其小便,日幾行。若本小便日三四行,今日再行,便知大便不久出,今為小便數少,以津液當還入胃中,故知不久必大便也。현대어: 양명병(陽明病)에 본래 스스로 땀이 났는데 의원이 다시 심하게 발한(發汗)시켜 병은 이미 나았으나 여전히 미세하게 번조(煩)하여 개운치 않은 자는, 이는 반드시 대변이 굳었기 때문이다. 진액(津液)을 잃어 위중(胃中)이 건조해졌으므로 대변을 굳게 만든 것이다. 마땅히 그 소변이 하루에 몇 번 나오는지 물어야 한다. 만약 본래 소변이 하루에 서너 번 나왔는데 오늘 두 번 나왔다면, 곧 대변이 머지않아 나올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금 소변 횟수가 적은 것은 진액이 마땅히 위중(胃中)으로 다시 들어가기 때문이므로, 머지않아 반드시 대변을 볼 것임을 알 수 있다.
해설: 과도한 발한 후의 잔여 증상을 대변 상태와 연결하고, 소변 횟수의 변화를 통해 대변 배출 시점을 감별하고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245조
陽脈微而汗出少者,為自和也;汗出多者為太過,陽脈實。因發其汗,出多者,亦為太過,太過者,為陽絕於裡,亡津液,大便因硬也。현대어: 양맥(陽脈)이 미세하면서 땀이 적게 나는 것은 자화(自和, 스스로 조화됨)가 되는 것이고, 땀이 많이 나는 것은 태과(太過)가 되는 것이니 양맥이 실(實)하다. 이에 땀을 내어 많이 나오게 한 것 또한 태과(太過)가 되는데, 태과한 자는 양(陽)이 리(裡)에서 절(絕)하여 진액(津液)을 망실하게 되므로 대변이 이로 인해 딱딱해진다.
해설: 땀의 양과 맥상에 따라 자화와 태과를 정의하고, 진액 소실로 인한 대변 경화의 기전을 설명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소양병 · 제230조
陽明病,脅下硬滿,不罷驗,而嘔,舌上白苔者,可與小柴胡湯,上焦得通,津液得下,胃氣因和,身濈然汗出而解。현대어: 양명병(陽明病)에 옆구리 아래가 딱딱하고 가득 찼으며, 변이 나오지 않고, 구토를 하며, 혀 위에 백태(白苔)가 있는 자는 소시호탕(小柴胡湯)을 줄 수 있다. 그러면 상초(上焦)가 통하고 진액(津液)이 아래로 내려가 위기(胃氣)가 이로 인해 화하여, 몸에 땀이 쫙 나면서 풀리게 된다.
해설: 양명병의 특정 증상에 소시호탕을 사용했을 때의 기전과 호전 과정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虛弱,隨時為病,隨病制方 · 대목 6
夫脾胃虛弱,過六七月間,河漲霖雨,諸物皆潤,人汗沾衣,身重短氣,甚則四肢痿軟,行步不正,腳欹,眼黑欲倒,此腎水與膀胱俱竭之狀也,當急救之。滋肺氣以補水之上源,又使庚大腸不受邪熱,不令汗大泄也。汗泄甚則亡津液,亡津液則七神無所依。《經》云:「津液相成,神乃自生。」津者,庚大腸所主,三伏之義,為庚金受囚也。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虛弱,隨時為病,隨病制方 · 대목 7
若亡津液,汗大泄,濕令亢甚,則清肅之氣亡,燥金受囚,風木無可以製,故風濕相搏,骨節煩疼,一身盡痛,亢則害,承乃製是也。孫思邈云︰「五月常服五味子,是瀉丙火,補庚大腸,益五臟之元氣。」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安養心神調治脾胃論 · 대목 1
《靈蘭秘典論》云︰心者,君主之宮,神明出焉。凡怒、忿、悲、思、恐、懼,皆損元氣。夫陰火之熾盛,由心生凝滯,七情不安故也。心脈者,神之舍,心君不寧,化而為火,火者,七神之賊也。故曰陰火太盛,經營之氣,不能頤養於神,乃脈病也。神無所養,津液不行,不能生血脈也。心之神,真氣之別名也,得血則生,血生則脈旺,脈者神之舍。若心生凝滯,七神離形,而脈中唯有火矣。善治斯疾者,惟在調和脾胃,使心無凝滯,或生歡忻,或逢喜事,或天氣暄和,居溫和之處,或食滋味,或眼前見欲受事,則慧然如無病矣,蓋胃中元氣得舒伸故也。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개념의 범위
진액은 《상한론》 내의 태양병, 양명병, 소양병의 여러 조문에서 확인되는 개념이다.
조문에서의 기능
태양병 제49조, 양명병 제181조·제203조·제245조, 소양병 제230조 등 총 5건의 조문에서 해당 용어가 사용되어 생리·병리적 문맥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