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서의 편목
침구편
鍼灸篇
침구편은 동의보감의 의학 내용 마지막에 놓인 1권이다. 침과 뜸의 도구와 방법, 경맥과 혈자리의 위치를 함께 다룬다.
침과 뜸의 기본
침구편은 여러 침의 형태와 침을 다루는 법, 불에 달군 침을 쓰는 법, 혈자리를 찾는 법을 설명한다. 뜸쑥을 만들고 뜸을 뜨는 법, 침의 보사법도 주요 항목으로 다룬다.
이어 십이경맥의 흐름과 수혈의 위치를 기록한다. 오늘날 혈자리 이름과 연결해 읽을 수 있지만, 실제 시술은 현대의 교육과 임상 판단이 필요한 별개의 문제다.
책의 마지막 편
동의보감은 탕액편에서 약물을 정리한 다음 침구편으로 마무리한다. 약과 침·뜸이라는 두 치료 수단을 각각 독립된 편으로 배치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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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2건동의보감 침구편 번역 대조본
침구편의 원문 구조와 항목 배열을 대조한 편집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