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허번(虛煩)
虛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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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2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허번(虛煩): 고전 의서에서 확인되는 병증·소견 또는 의학 개념이다. 연결된 기록은 의서와 조문에 따라 나누어 원문, 번역,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60조
傷寒吐下後發汗,虛煩,脈甚微,八九日心下痞硬,脅下痛,氣上衝咽喉,眩冒,經脈動惕者,久而成痿。현대어: 상한(傷寒)에 토(吐)하고 하(下)한 뒤에 발한(發汗)시켜 허번(虛煩, 허해서 가슴이 답답함)하고 맥이 매우 미세하며, 8~9일 만에 심하비경(心下痞硬, 명치끝이 막히고 딱딱함), 협하통(脅下痛, 옆구리 아래 통증), 기가 인후로 상충(上衝)하고, 현모(眩冒,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함), 경맥이 동척(動惕, 떨림)하는 자는 오래되면 위증(痿, 위증)이 된다.
해설: 연이은 잘못된 처치 후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들이 장기적으로 위증(痿)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78조 · 허번과 불면
發汗吐下後,虛煩不得眠,若劇者,必反覆顛倒,心中懊憹,梔子豉湯主之。若少氣者,梔子甘草豉湯主之;若嘔者,梔子生薑豉湯主之。현대어: 땀을 내거나 토하게 하거나 설사시킨 후에, 허번(虛煩)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부득면(不得眠)이 있고, 만약 증상이 심하면 반드시 몸을 뒤척이며 전도(顛倒)하고 마음속이 답답한 오뇌(懊憹)함이 있으니, 치자시탕(梔子豉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만약 기가 부족한 소기(少氣)가 있다면 치자감초시탕(梔子甘草豉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하며, 만약 구토하는 구(嘔)가 있다면 치자생강시탕(梔子生薑豉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땀, 토, 하법 이후의 허번과 부득면을 기본 징후로 묶으며, 소기(少氣)나 구토(嘔)의 동반 여부에 따라 처방을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궐음병 · 제375조
下利後,更煩,按之心下濡者,為虛煩也,宜梔子豉湯。현대어: 하리(下利, 설사) 후에 다시 번(煩, 가슴 답답함)해지고, 심하(心下, 명치 부근)를 눌렀을 때 유(濡, 말랑함)한 것은 허번(虛煩, 실질적 열이 없는 가슴 답답함)이 되는 것이니, 치자시탕(梔子豉湯)으로 다스리는 것이 마땅하다.
해설: 하리 이후의 번증을 심하의 촉진 상태에 따라 허번으로 구별하고 처방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虛不可妄用吐藥論 · 대목 2
再明胸中窒塞當吐,氣口三倍大於人迎,是食傷太陰。上部有脈,下部無脈,其人當吐,不吐則死。以其下部無脈,知其木鬱在下也,塞道不行,而肝氣下絕矣。兼肺金主塞而不降,為物所隔,金能克木,肝木受邪,食塞胸咽,故曰在上者因而越之。仲景云︰「實煩以瓜蒂散吐之;如經汗下,謂之虛煩,又名懊,煩躁不得眠,知其木鬱也,以梔子豉湯吐之。」昧者將膈咽不通,上支兩脅,腹脹,胃虛不足,乃濁氣在上則生 脹之病吐之。況胃虛必怒,風木已來乘凌胃中,《內經》以鐵落鎮墜之,豈可反吐,助其風木之邪?不主吐而吐,其差舛如天地之懸隔。大抵胸中窒塞,煩悶不止者,宜吐之耳。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문헌에서의 쓰임
원문에서 虛煩 표기를 포함한 조문을 출전과 번호에 따라 나누었다. 같은 표현이 단독 소견인지, 복합 병증인지, 처방 선택의 근거인지 전후 문맥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같은 표기라도 문헌과 문맥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진단명으로 곧바로 치환하지 않고, 후대 주석은 해석 주체와 출전을 분리해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