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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태양소양병병(太陽少陽并病)

太陽少陽并病

태양소양병병(太陽少陽并病): 고전 의서에서 확인되는 병증·소견 또는 의학 개념이다. 연결된 기록은 의서와 조문에 따라 나누어 원문, 번역,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50조

太陽少陽并病,而反下之,成結胸,心下硬,下利不止,水漿不下,其人心煩。

현대어: 태양(太陽)과 소양(少陽)이 함께 병들었는데 반대로 하(下)하여 결흉(結胸)이 되고, 심하(心下)가 딱딱하며 하리(下利, 설사)가 멈추지 않고 수장(水漿, 물 같은 변)이 내려오지 않으며 그 사람이 심번(心煩, 마음이 번거롭고 답답함)한 상태이다.

해설: 태양소양병에서 잘못된 하법으로 인해 발생한 결흉의 성립 조건과 증상을 정의한다.

상한론 · 태양병 · 제171조

太陽少陽并病,心下硬,頸項強而眩者,當刺大椎、肺俞、肝俞,慎勿下之。

현대어: 태양병과 소양병이 함께 병들어 심하경(心下硬, 명치 아래가 딱딱함)하고 목덜미가 뻣뻣하며 어지러운 자는 마땅히 대추(大椎), 폐유(肺俞), 간유(肝俞)를 자침해야 하며, 신중히 하여 절대 하(下, 설사시키는 법)하지 말아야 한다.

해설: 태양소양병의 특정 증상에 대해 자침법을 권하고 하법(下法)의 금기를 기술한다.

문헌에서의 쓰임

원문에서 太陽少陽并病 표기를 포함한 조문을 출전과 번호에 따라 나누었다. 같은 표현이 단독 소견인지, 복합 병증인지, 처방 선택의 근거인지 전후 문맥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같은 표기라도 문헌과 문맥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진단명으로 곧바로 치환하지 않고, 후대 주석은 해석 주체와 출전을 분리해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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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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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원문 표기와 조문 위치를 대조한 공개 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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