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구졸사방
救卒死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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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졸사방(救卒死方)은 금궤요략의 원문 1곳에서 처방명으로 확인된다. 각 조문의 문맥은 출전별로 나누어 읽는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해즙을 코에 넣고 닭 볏의 피를 불어 넣는 두 옛 응급법
救卒死方 薤搗汁灌鼻中。
又方︰
雄雞冠割取血,管吹納鼻中。현대어: 갑작스러운 죽음을 구하는 방법으로 염교를 찧은 즙을 코에 넣는다고 적는다. 또 다른 방법으로 수탉 볏을 베어 피를 받아 관으로 코에 불어 넣는다고 한다.
해설: 고정된 약물 처방이 아니라 복수의 옛 소생법이다. 액체나 혈액을 코에 넣는 행위는 흡인·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재현하지 말고 즉시 응급의료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부추·염교와 코·귀·입 투여가 갈리는 전승
救卒死方。 (肘後。冠張仲景諸要方六字。千金治卒魘死。)薤搗汁。灌鼻中。(千金。搗韭汁。灌鼻孔中。劇者灌兩耳。注。張仲景云:灌口中。)
〔鑒〕卒然昏死,皆尸蹶也。薤白。類蒜而小。其味極辛。搗汁灌鼻,亦通竅噴嚏之意也。
又方 雄雞冠。割取血。管吹內鼻中。현대어: 기본 기록은 염교즙을 코에 넣지만 《천금》은 부추즙을 코에, 심하면 두 귀에 넣는다고 하며 주에서는 입에 넣는다고도 한다. 주석은 매운 즙으로 재채기를 일으켜 구멍을 통하게 하려는 뜻으로 풀이한다. 이어 닭 볏 피를 쓰는 별법도 전한다.
해설: 재료와 투여 부위가 크게 갈리는 전승으로, 효과가 검증된 소생술이 아니다.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액체를 강제로 넣어서는 안 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염교즙 한 방법만 간결하게 남긴 기록
현대어: 갑작스러운 죽음을 구하는 방법으로 염교를 찧은 즙을 코에 넣는다고 적고 곧바로 ‘또 다른 방법’으로 넘어간다.
해설: 표제 아래 여러 방법이 병렬된 구조임을 보여 준다. 처방명 하나에 고정된 구성으로 모델링하지 않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雜療方 · “救卒死方: 薤搗汁,灌鼻中 。”
救卒死方: 薤搗汁,灌鼻中 。
현대어: 갑자기 죽은 자를 구하는 방법: 파(薤)를 찧어 즙을 내어 코 속에 붓는다.
해설: 갑작스러운 사망 상태에서 코를 통한 자극법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처방 구성의 전승 상태
단일 처방이 아닌 옛 응급법 묶음
구졸사방은 하나의 고정 처방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에 부추즙·닭 피 등을 코나 입으로 넣는 여러 옛 응급법을 묶은 표제입니다.
《금궤요략방론》과 《금궤옥함요략집의》에서 ‘또 다른 방법’으로 이어지는 복수 절차를 확인했습니다.
의서마다 달라지는 구졸사방의 기록
한 처방이 아니라 여러 옛 소생법을 묶은 표제
구졸사방은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을 다룬 여러 옛 응급법의 묶음입니다.[주1]
염교나 부추의 즙을 코·귀·입에 넣는 전승과 닭 볏 피를 쓰는 별법이 함께 전합니다.[주2]
이 절차들은 위험하며 현대의 응급의료와 심폐소생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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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卒死方 薤搗汁灌鼻中。 又方︰ 雄雞冠割取血,管吹納鼻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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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救卒死方 기록 — 救卒死方: 薤搗汁,灌鼻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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